목차이상의 “날개” 작가소개-이상 책을 읽고나서 r이상의 “날개” 작가소개-이상 본명 김해경(金海卿). 서울 출생. 보성고보(普成高普)를 거쳐 경성고공(京城高工) 건축과를 나온 후 총독부의 건축기수가 되었다. 1910년 9월23일(음력 8월20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서 부 김연창(金演昌)과 모 박세창(朴世昌) 사이의 장남으로 출생. 본명은 해경(海卿). 본관은 강릉. 1931년 7월 처녀시「이상한 가역반응」, 「파편의 경치」,「BOITEUX·BOITEUSE」, 「공복」 8월, 일문시 「오감도」 10월,「삼차각 설계도」를 각각 『조선과 건축』에 발표. 1932년 『조선과 건축』회지 소화 7도 표지도안 현상모집에서 제4석에 당선. 비구(比久)란 익명으로 시「지도의 암실」을『조선』에 발표. 7월 이상(李箱)이란 필명으로 된 시「건축무한 육면각체」를 발표 1934년 구인회에 입회 본격적인 문학활동 시작. 매일신보 에 시 `보통기념`을 발표. 시 「오감도」를 (조선중앙일보)에 발표1936년 3월, 창문사에서 구인회 동인지『시와 소설』을 편집 1집만 내고 창문사 나옴. 「지비 1·2·3」(중앙),「역단」(가톨릭청년)을 발표. 수필「선망률도」(조광)「조춘점묘」(매일신보),「가외가전」,「여상」,「낙수」, 「Epigram」,「매상」등을 발표. 단편「지주회시」,「날개」등을 발표. 전부터 알았던 이화여전 출신 변동림과 결혼. 새로운 재기를 위하여 일본 동경으로 떠남(음력 9월3일). 그 곳에서 「공포의 기록」,「종생기」,「권태」,「슬픈 이야기」 , 「환시기」등을 씀. 시「위독」(조선일보), 수필「행복」(여성), 「추등잡필」,「19세기식」(삼사문학)등 발표. 소설 「봉별기」(여성),「동해」(조광), 동화「황소와 도깨비」(매일신보)등을 발표.1937년 2월, 사상 불온혐의로 일본 경찰에 유치. 3월, 건강이 악화되어 보석으로 출감. 4월17일 오전 4시,동경제대 부속병원에서 객사. 향년 만 26년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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