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문학 기행-심 훈(沈熏)- 작가 소개 작 가 심훈 시 대 조선, 항일기 작가 생년 1901~ 1936 본 관 졗뻤 작가의 호 해풍 활동 분야 소설가,시인,영화인 다른 이름 대섭 삼보, 삼준 문화관광부 선정 1996년 8월의 문화인물로 선정 작품 활동 및 연보 1901년10월 23일 서울 노량진에서 부 沈相珽의 3남 1녀 중 막내로 출생. 1915 서울 교동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경성 제일고등보통학교 입학 경성제일고 4학년 재학 당시 3.1운동에 가담, 3월 5일 헌병대에 체포되어 투옥됨. 7월에 집행유예로 풀려남 1920 유학의 길을 떠남. 북경,남경,상해를 거쳐 항주에 이르러 之江(지강)대학 1923 귀국, 최성일, 안석주 등과 함께 劇文會 (극문회)조직 1924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 1930 동방의 애인 을 조선일보에 연재하였으나 일제의 검열에 의해 중단됨. 시 그날이 오면 을 이 해에 썼다고 함. 안정옥과 결혼 1931 평론 우리 민중은 어떠한 영화를 요구하는가 발표 1932 충남 당진군 송악면 부곡리로 낙향 1933 시집 그날이 오면 을 출간하려 하였으나 일제의 검열로 출간불가라는 붉은 도장이 찍혀 퇴출. 당진 본가에서 장편 영원의 미소 를 집필, 조선중앙일보에 연재 1935 장편 상록수 가 동아일보 창간 15주년기념 현상공모에 당선, 연재됨 1936 상록수 를 영화화하려고 계획했으나, 일제의 방해로 실패, 한성도서에서 상록수 를 간행하려고 일하던 도중 장티프스에 걸려 대학병원에 입원하였으나, 9월 16일 36세를 일기로 급서 작가의 작품들 1926 년 탈춤 _동아일보에 연재 영화 먼동이 틀 때 원작집필·각색·감독 1930 년 동방의 애인 _조신일보에 연재,검열에 의해 중단 같은 해 그날이 오면 발표 1933년 장편 영원의 미소 _조선중앙일보 1936년 단편 황공의 최후 _신동아 1934년 장편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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