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론>
2.1. 줄거리
2.2. 이 소설에서 대한 전반적인 나의 입장
2.3. 막달라 마리아에 관련된 문제들
2.3.1. 막달라 마리아는 실제로 예수의 부인이었는가?
2.3.2. 성배란 진짜 무엇인가?
2.3.3. 막달라 마리아를 교회의 입장에서 두려워한 이유는 무엇인가?
2.3.4.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의 오른편에 앉는 자는 막달라 마리아가 맞는가?
3. <결론>
4. 참고문헌
4.1. 다빈치 코드의 진실(해설편)
4.2. 다빈치 코드의 진실(사전편)
4.3. 성배와 잃어버린 장미
4.4. 참고 사이트
1. <들어가는 글>
이 서평의 목적은 소설<다빈치 코드>가 시사하는 것이 진실이냐 거짓이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소설의 진실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다빈치 코드의 진실 해설편․ 사전편 그리고 성배와 잃어버린 장미 등의 책을 인용하고 인터넷을 통해 조사하였다. 본론에서는 다빈치 코드의 진실 여부의 논의에 앞서 대략적인 줄거리를 소개하였고 소설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부분 중에서 막달라 마리아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보았다.
2. <본론>
2.1. 줄거리
소설<다빈치 코드>는 루브르 박물관장이자 시온 수도회 그랜드 마스터인 자크 소니에르가 죽음의 마지막 순간에 진실을 알리기 위해 자신의 몸 여기저기, 박물관 여기저기에 각종 상징을 남기고 죽으면서 시작된다. 그 날 소니에르와 약속이 있었던 랭던은 밤에 갑자기 DCPJ에 의해 루브르 박물관으로 불려간다. 랭던이 소니에르를 죽인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것이다. 그러나 소니에르의 손녀이자 DCJP에서 암호 해독가로 일하던 소피 느뵈는 랭던이 무죄일 것이라는 생각에 랭던과 함께 루브르 박물관을 탈출한다. 그들은 소니에르가 남겨둔 여러 상징들, 즉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비트루비우스의 인체비례`에 나오는 인물처럼 만들어 놓은 소니에르의 모습, 철자 바꾸기(anagram)와 피보나치의 유명한 수열들을 이용하여 소니에르가 자신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비밀을 파헤쳐 나간다.
2.2. 이 소설에서 대한 전반적인 나의 입장
이 소설을 읽어가면서 상당히 매료되었는데 이유는 허구(fiction)의 영역보다는 사실(faction)의 기법을 소설 속에서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이 사건의 해결 과정 속에서 언급하고 있는 역사적 사실과 종교(그리스도교 계통)와 관련된 고대사와 각종 상징물(언어, 도형, 미술, 수학 등)을 추적하는데, 이것이 바로 이 소설의 사실(Fact)적 부분이라고 한다. 댄 브라운이라는 작가는 사건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소니에르, 랭던, 소피 느뵈로 이어지는 사건 전개 과정을 허구의 영역인 소설의 장르를 빌려 언급한다. 아마도 일급비밀에 대한 작가 자신의 폭로가 다수의 비판으로부터 보호받고 싶었던 게 아닌가 생각된다. 조선조 양반사회에 대한 비판을 주제로 한 ‘홍길동전’을 쓴 허균과 같은 입장일 듯싶다.
2.3. 막달라 마리아에 관련된 문제들
다음으로 소설을 읽으면서 가장 초점을 두었던 내용은 막달라 마리아에 관한 문제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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