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 수출 확대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71116110636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7.11.15 / 07.11.15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기계연 "올해 기계산업 5~7% 성장"... 1 pages 300
환율 1200원대 시간문제…기업들 전략 다시 짜야... 1 pages 300
[창간특집]에코, 녹색지구 앞장서는 IT... 1 pages 300
[창간특집]네트워크 · 상생협력으로 일군 디스플레이 강국... 1 pages 300
[화요기획/인쇄전자] 한국형 인쇄전자로 세계 시장 주도권 쥔다... 1 pages 300
보고서설명
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 수출 확대
본문일부/목차
원고와 엔저, 해외 수요 축소 등 3중고 속에서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업체들이 신형 장비를 앞세워 해외 시장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피에스케이·탑엔지니어링·파이컴·신성이엔지 등 주요 장비업체들은 신형장비와 신규 고객사 확보, 기존 거래처의 수요 확대 등에 힘입어 수출이 지난해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년에는 대만의 패널 및 메모리 업체들의 설비투자가 예상돼 이들 장비업체들의 해외 매출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반도체 및 LCD 전공정 장치 전문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은 지난 3분기까지 합한 매출액 1797억원 중 수출액이 1186억원으로 전체의 66%를 차지, 지난해 같은 기간의 37%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대만 파워칩 및 유럽 반도체 소자업체를 신규 거래처로 확보하며 수출 비중이 확대됐다. 특히, 차세대 나노급 디바이스 장치인 원자층 증착장치(ALD)와 올해 베벨 에칭 장비(웨이퍼 가장자리 경사면의 불필요한 금속/비금속막을 제거해주는 장치), 반도체 건식 식각 장치를 신규 품목으로 수출했다. 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외부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전지를 3대 축으로 하는 한편 고객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 전공정 장비 전문업체인 피에스케이(대표 박경수)도 올해 반도체 장비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해 3분기 누적으로 100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피에스케이는 수출 비중이 지난 2005년에 22%에서 지난해 36%로 증가했고 올 들어서도 3분기 기준으로 60%(630억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피에스케이는 올해에도 대만지역의 유력 소자업체 3곳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 대만지역의 주요 소자업체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했다. 또 내년에는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시장인 일본지역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피에스케이는 지난달부터 시간당 반도체 웨이퍼 340장 이상을 처리하는 등 경쟁사 장비 대비 처리속도를 20% 이상 향상시킨 박리장비인 수프라5(SUPRA Ⅴ)를 공급하기 시작, 해외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TFT LCD 공정장비 업체인 탑엔지니어링(대표 이관행·김원남)은 신형장비 개발과 함께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탑엔지니어링은 올해 대만 AUO와 윈텍(WINTEK)에 LCD 패널의 액정층을 형성하는 디스펜서를 공급했고 중국 티앤마에 중앙약액공급장치(CCSS)를 공급했다. 특히, 올해 말부터는 중국 패널 생산업체인 센츄리의 신설생산라인에 디스펜서 장비 전량을 공급키로 했다. 탑엔지니어링은 지난해에 매출액 410억 중 24%를 수출 부문에서 달성했고 올해에는 대만·중국 등으로 시장을 다변화해 수출 비중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검사전문업체인 파이컴(대표 이억기)도 내년에 해외 고객 비중이 전체 매출액 중 25∼3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디스플레이 사업의 경우 대만 패널 업체들의 투자가 예상되는 등 현지 대리인을 통한 영업 현지화로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수출 대상국도 기존의 대만·중국·싱가포르 등 아시아권 중심에서 일본으로 확대하는 등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수출 비중도 지난해 20%에서 올해에는 상반기까지만 27%를 확보했다.
신성이엔지(대표 이완근) 역시 해외 매출 비중이 지난해 6.6%에서 올해에는 15%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올해에는 싱가포르·태국 등에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40여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신성이엔지는 클린룸 상부에 설치돼 청정도를 유지하는 핵심장비인 팬필터유닛과 LCD 팹안에서 공정장비 간 카세트 물류이송을 담당하는 LCD 스토커를 수출하고 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연관검색어
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 수출 확대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