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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신학대학원] 육의 부활을 믿사오며(유해무) / “육의 부활을 믿사오며”


카테고리 :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파일이름 :[고려신학대학원] 육의 부활을 믿사오며(유해무).hwp
문서분량 : 6 page 등록인 : jump1121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07.11.05 / 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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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부활을 믿사오며” 유해무 ...
본문일부/목차
“육의 부활을 믿사오며”
유해무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믿사오며’
대부분의 교회는 매주일 사도신경을 고백한다. 사도신경은 고대교회의 선포의 내용을 간략하게 잘 요약하고 있다. 후대의 관점에서 보면, 사도신경에 빠져 있는 내용들이 있다. 역사적으로 형성된 신앙고백들이 모든 면에서 성경을 완벽하게 요약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신앙고백의 기본적인 틀은 세례명령(마 28 19)을 따르며, 내용면에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에 관한 기본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
사도신경의 말미에서 우리는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믿는다’고 고백한다. 이것은 영어권의 진술체 고백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인데, 그 이후 영미권의 개신교회 만이 이렇게 고백한다. 주후 150년경에 형성되어 현재의 사도신경의 모체가 된 로마신경은 ‘육의 부활’을 고백하고 있다. 로마교와 유럽의 개신교회에서는 이 전통을 따라서 ‘육의 부활’을 고백한다. 그리고 ‘영생’의 고백은 후대에 첨가되었다.
그런데 ‘육의 부활’이 신조에 들어온 것을 신약성경에서 떠난 것이라는 비판이 있다. 즉 영생과 죽은자의 부활은 성경적이지만, 육의 부활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비록 고대교회가 영지주의를 대항하여 육체성의 부활을 지나치게 강조하다가 육의 부활을 주장하였으나,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고전 15 50). 그러나 우리는 이런 비판이 일면 진지성을 지니고 있지만, 결정적인 허점을 안고 있다고 본다.
‘죽은자의 부활’ 과 ‘육의 부활’
사실 사도신경은 성경에 나오는 낱말들을 그대로 도입하거나 결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다만 ‘공교회’의 ‘공’에 해당되는 ‘카토릭’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또 육의 부활을 고백하지만, 육의 부활도 성경에 나오지는 않는다. 이 고백은 고린도전서 15장에 나타난 선포의 내용을 분명하게 따르고 있다. 다만 성경은 ‘죽은자들로부터의 부활’ 또는 ‘죽은자들의 부활’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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