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레포트 - [한국음악] 아쟁의 발달과정

카테고리 : 레포트 > 예체능계열 파일이름 :아쟁의발달과정수정.hwp 문서분량 : 14 page 등록인 : elloy84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07.11.01 / 07.11.01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1 판매가격 : 1,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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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한일섭에 의하여 처음 연주되기 시작하였다. 한일섭류는 박종선에게 이어지고 있고, 정철호류는 서용석이, 장월중선의 가락은 김일구가 이어받고 있다. 합주에 쓰이는 전통적인 아쟁보다 그 길이가 짧고 몸통 윗판에 공명을 위한 나무판을 덧대었으며, 개나리 나무로 만든 활이 아닌 말총활(첼로에 쓰이는 활)을 사용하는 아쟁으로 연주하며 이 아쟁은 박성옥(朴成玉:1908～1983)에 의해 개량되었다. 많이쓰이는 음악인 산조의 산조장단의 짜임은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 등으로 되어 있고 우조와 계면조가 중심이다. 성량이 크고 낮은 소리를 내는 아쟁은 정악에서 연주될 때엔 마음을 편하게 가라앉혀 주지만,산조에서는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한(恨)을 느끼게 한다. 4. 대아쟁의 조율법 및 음계활용 1)전통음악 조율법 대아쟁의 조율법은 ‘전통음악 조율법’과 ‘창작음악 조율법’으로 구분한다. <예보1> 대아쟁의 조율 (Ab본청 음 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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