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공간복음에 타나난 예수님의 시험사건의 차이점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을 대상으로) 2004년 10월 21일 오후12 30분 (우리소에서 안윤전도사과 안성준전도사가 만나 토의 정영옥 전도사는 꼽싸리낌) 2004년 10월 21일 오후1시 식사 후 (헤어진 후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 만나서 토의하기로 함) 들어가는 말 우리는 기독교 역사 초기에 예수님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돌고 있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그러한 여러 종류의 이야기들 가운데는 사변적이고, 신비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는 복음서( )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초기 기독교는 오직 4개의 복음서만을 정경으로 채택했다. 그러나 이러한 서로 다른 상이한 차이점을 이해하지 못한 신학자도 있었다. 그중에 1)타티안(Tatian)은 네 개의 복음서의 서로 다른 상이한 이야기들을 걸러 내어 하나의 권위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나 결국 이것 또한 그 당시 교회에 만족스러운 것으로 판명되지 못하고, 이단으로 정죄되었다. 왜 복음서가 네 개 인가하는 문제에 대한 고대의 해결책은 아마도 그 복음서들에 주어진 제목에서 가장 잘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마태, 마가, 누가, 요한에 따른 복음서를 저술이 서로 다른 상이한 부분까지 라도 하나의 근본적 일치를 암시한다. 오직 한 복음만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네명의 복음서기자들에 의해 다르게 표현되었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르시온의 주장처럼 어떤 복음이 더 우세하고, 열세한 복음은 없는 것이다. 다만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오히려 이러한 서로 다른 차이점을 인정하고, 오히려 그것이 성령의 인도라고 믿었음을 의심치 않는다. 각기 다른 차이점이 있지만, 그것이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거나 예수님에 대한 역사적 신빙성을 부인하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예수님의 생애와 죽음과 부활에 관한 특성들을 의미있게 드러내었다. 네 개의 복음서는 모두 필요하며 어떤 개별적인 기사도 예수님의 의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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