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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학) 막1장 / 막1 1-8 복음의 시작 첫째는 그


카테고리 :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파일이름 :(설교학) 막1장.hwp
문서분량 : 2 page 등록인 : 6286asj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07.10.09 / 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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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 1-8 복음의 시작 첫째는 그리스도의 수난(고난)입니다. 마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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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 1-8 복음의 시작
첫째는 그리스도의 수난(고난)입니다. 마가복음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이 3번 나옵니다. 두 번은 귀신들이 고백했고, 한번은 골고다 언덕에서 이방 백부장에게서 나왔다. 다른 모든 제자들도 예수를 버리고 떠났지만, 이방부장은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보고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라고 고백한 것이다. 이는 놀랍게도 십자가에 달린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고 운명하는 모습을 보고 고백한 내용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많은 군중들처럼 기적을 본 것도 아니고, 예수께서 영광스럽게 드러나지도 않았다. 그것뿐 아니라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서 가르쳐준 것도 아니다. 백부장이 고백하고 깨달은 것은 지금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초라한 인간 예수였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단순히 절망 속에서 죽어가는 실패한 사람에 불과했다. 그러나 백부장이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것은 분명히 예수의 ‘고난’과 연관이 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죄인들을 위해 고난당하시는 분이시다. 이것은 결코 육신의 눈을 가진 자는 볼 수 없는 것이다. 사람들의 눈에는 감추어진 하나님의 아들로, 고난 받는 인자의 모습으로 드러나신 것이다. 오직 믿음의 눈을 가진 자만이 이러한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 이다. 그리스도의 고난의 신비를 깨닫지 못하면 우리는 믿음있는 신앙인이 될 수 없다. 단지 예수 믿으면 모든 것이 형통한다. 모두 잘 된다.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 라는 식의 기복주의 신앙은 기독교의 진정한 신앙이라 할 수 없다. 고난의 때에 우리는 말을 아껴야 한다. 교회안에서 어떤 분이 병들고 고난에 처해 있다면 우리는 위로자가 되어야 하며, 결코 그들의 고난에 대해 이유를 제기해서는 안 된다. 우리도 언젠가 고난에 처할 때가 있고, 병들 때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욥기가 그것을 우리에게 시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난의 신비를 우리는 모두 이해할 수 없다. 예수를 믿어도 두 가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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