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일기를 읽고나서..... 장강일기는 우리 조상들이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하셨는 일들이 아주 자세하게 나타난 책이다. 특히 이책을 쓰신 정정화씨에 이야기가 아주 잘 들어 있었다. 정정화씨는 11살 때 안동 김씨 가문으로 시집을 오게 되었다. 그떄 까지만 해도 정정화씨에게 애국심에 애짜도 찾을수가 없이 그냥 집안일에만 몰두 하던 사람이었다. 그녀가 19살이 되던해에 남편 성엄과 그의 시아버지가 상해로 망명 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정화씨는 그냥 시아버님의 시중을 들기 위해서 상해로 떠났다 그녀도 그 일이 자신의 삶을 바꾸게 될지는 몰랐을 것이다. 정정화씨는 상해에 가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그녀는 상해 임시정부안에서 살면서 점점 그녀의 마음에도 애국심이 자리잡게 되었다. 그녀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는 많은 일들은 하였다. 독립 자금을 얻기 위해서 상해에서 우리 조국까지 많이 다녀왔다 중간에 일본 경찰에게 걸려서 서울로 압송되어 다시 상해로 온적도 있었다. 그녀는 연달아 그녀의 시아버님과 아버님이 돌아가셧지만 그의 굴하지 않고 더욱더 독립운동을 위해 힘썻다. 그녀가 32살이 되던해에 윤봉길의사의 4.29 거사 직후 임시정부와 그녀는 상해에서 가흥으로 탈출하였다. 그 여자의 몸으로 정정화씨는 한국국민당에 남편 성엄과 함께 들면서 독립운동의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점점 자신들의 거처를 들키게 되어 강서성에서 구강 무한을 거쳐 호남성 장사시로 거처를 옮겼다 얼마되지 않아 다시 광동성 광주로 다시 불산으로 그해 11월 다시 그녀는 불산을 지나 삼수 오주 계평로 거쳐 광서성 유쥬로 피난길을 떠났다. 그후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후 일본은 재해권을 빼앗기게 된다. 마침 당시에 원자폭탄이 개발되고 그걸 시험삼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 뜨리고 일본을 항복하고 우리를 해방 시켜준다. 일본이 해방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정정화씨는 상해에 갔다가 다시 조국으로 오게 되었다 그녀가 조국에 왔을떄 벌써 조국은 남 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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