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감상문] 21세기과학의쟁점 서평


카테고리 :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파일이름 :21세기과학의쟁점 서평.hwp
문서분량 : 3 page 등록인 : dkseorms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07.09.28 / 07.09.28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4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21세기 과학의 쟁점`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순전히 레포트를 쓰기 위해...
본문일부/목차
`21세기 과학의 쟁점`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순전히 레포트를 쓰기 위해서였을 뿐이다.
솔직히 처음에는 원했던 책 대신에 읽게된 책이기에 전혀 다른 기대를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주로 19∼21세기의 자연과학, 그 중에서도 특히 물리학이 발전해 온 과정이 나타나있다. 그래서 내가 미처 몰랐던 훌륭한 과학자나 여러 가지 과학계의 사건 등을 알게 해주었다.
2장에 `괴팅겐 수학 전통`이 있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읽어보니 내가 알고있던 유명한 수학자와 물리학자가 많았다. 수학자 중에서 `가우스`에 대해 나와있었다. 난 수학의 왕자라고 하는 가우스가 그저 정수론 분야에만 관계되어있는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읽어보니 가우스는 수학뿐만 아니라 물리학, 천문학, 굴절광학, 전기공학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수준 높은 연구를 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내가 전에 배웠던 `전기장에서의 가우스의 법칙`이 생각났다.
그리고 괴팅겐 대학에서 푸앵카레, 로렌츠, 아인슈타인 등 당대의 최고급 학자들이 초청되어 자연과학의 문제에 대해서 괴팅겐 수학자들을 상대로 강연했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그 내용을 읽고 괴팅겐 대학은 정말 대단한 대학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토록 찬란했던 대학도 나치에 의해 비극적 최후를 맞이했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3장에는 아인슈타인에 대해 나와있었다. 아인슈타인은 역학적 세계관, 괴팅겐의 수학적 전통, 로렌츠의 전자론적 전통, 상대주의적인 수리철학 전통 등 어디에도 분명하게 소속되지 않았다고 나와 있었다.
이런 고립되고 독립된 상황이 그로 하여금 이런 모든 이론을 종합하는 새로운 시공개념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 주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새롭고 독창적인 생각을 해내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대학 시절에 물리학에서의 수학의 역할을 낮게 평가했으며, 수학적 형식주의에 대해 의심의 눈으로 바라봤다고 나와...
연관검색어
감상문 21세기과학의쟁점 서평 `21세기 과학의 쟁점` 이 책을 읽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