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전자재료 리사이클링사업 꽃핀다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70906110144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7.09.05 / 07.09.05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전자재료 리사이클링사업 꽃핀다
본문일부/목차
한번 사용된 재료를 가공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재료 리사이클링(재활용) 기술개발과 사업화가 활기를 띠고 있다.
 반도체·LCD 시장의 성장으로 전자재료의 수요는 나날이 확대되고 있지만 전자재료업계는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전자재료의 원료가 되는 원재료 확보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는데다 수요처의 단가인하 압력은 거세지고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친환경 기술까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 정부가 자국내 원재료 업체의 쿼터제를 강화하며 자원 무기화를 꾀하고 있어 이 같은 리사이클링 사업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유스테크코리아(대표 임승룡 www.ytckorea.com)는 ‘웨이퍼 패턴 및 코팅 제거 기술’로 웨이퍼 리사이클링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기술은 현재 반도체 공정에서 폐기되는 각종 불량 웨이퍼(패턴·코팅·메탈코팅·후공정 불량 등 원인)의 패턴과 코팅을 제거해 재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재생제품은 태양전지용 웨이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올해 1월 국내특허에 이어 지난 6월 미국 특허출원 심사를 통과한 이 회사는 향후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중국 등지의 태양전지 업체 등을 중심으로 수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휘닉스엠앤엠(대표 전기상 www.p-m2.com)은 PDP·LCD TV의 ITO 전극을 구성하는 핵심재료 중 하나인 인듐 재생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최근 미국 등 해외 경쟁사에 비해 열세였던 회수율, 제조기간(리드타임)을 비슷한 수준을 끌어올리는 공정혁신을 실현, 연말까지 현재 월 5톤 규모의 생산력을 3배로 늘려 올해 전년대비 두배인 600억 원의 매출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전기상 사장은 “자원대국인 중국이 인듐을 비롯해 다양한 금속 원재료의 출하량과 가격을 조절하며 재료 무기화를 시도하고 있어 이들 재료의 리사이클링이 원가부담과 환경오염 등을 줄이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크노세미켐(대표 정지완)도 신규 사업으로 폐(廢) Al에천트 재생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에천트는 LCD 제조시 에칭공정에 사용되는 식각액류로 기존에는 사용후 폐기처분돼 왔다. 이 회사는 지난해 6월 약 90억원을 투입해 재생사업을 위한 충남 공주에 신규공장을 완공, 올들어 본격적인 가동에 나서고 있다. 올해 에천트 공급물량의 20% 안팎을 재생 제품이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연관검색어
전자재료 리사이클링사업 꽃핀다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