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한국 영화의 신기원을 창출
Ⅱ.「쉬리」성공의 다섯 가지 요인
Ⅲ.「쉬리」가 기업 경영에 주는 시사점
Ⅰ. 한국 영화의 신기원을 창출
①「쉬리」의 흥행 돌풍
㉠‘쉬리’28일 서울 8만2천명, 지방 10만명이 관람해 국내 영화 상영 역사상 하루 최고의 관객동원 기록을 낳기도 했다. (3.3동아일보)
㉡한국영화‘쉬리(강제규 감독)가 개봉 56일만인 9일 미국영화 ‘타이타닉을 제치고 국내 최고 흥행기록을 세웠다. ’쉬리는 9일 서울 지역 총관객 수 1백97만7천명을 기록, 지금까지 ‘타이타닉이 갖고 있던 관객동원 기록(서울 기준․문화관광부 자료) 1백97만1천명을 돌파했다. 쉬리는 지난 2월13일 개봉이후 22일만에서편제’가 갖고 있던 한국영화 최고 흥행 기록인 1백3만명을 넘어섰었고, 지금도 평일 1만명 이상의 관객이 들고 있다. (4.10.문화일보)
㉢삼성영상사업단은 29일 컨소시엄을 형성한 일본 영화사 시네퀘논, 어뮤즈와 미니멈 개런티 130만달러를 선불로 받고 향후 일본내 극장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3(삼성) 대 7(일본 회사들)로 나눈다는 조건하에 배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일본에 이어 미국의 메이저 배급사인 W사 등 3개사와 시사회를 마치고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 중인 것을 비롯, 호주, 대만, 중국(홍콩) 등 40여개국 영화사들과 시사회 및 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은 「쉬리」의 해외 판매액이 ▲일본을 포함한 동남아 200만달러 ▲북미(미국, 캐나다) 300만달러 ▲남미 50만달러 ▲유럽 100만달러로 총 40개국 650만달러에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개봉 두달 보름(76일)을 넘긴「쉬리」는 28일 20세기 폭스측이 자체 집계한 타이타닉의 226만명 기록을 깼으며 현 상영극장의 절반 가량이 이번주말 이후에도 계속 상영의사를 밝혀 앞으로도 상당기간 기록 경신행진을 계속할 전망이다. (4.30.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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