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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구론] 불교문화재- 당간지주


카테고리 :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파일이름 :[문화연구론] 불교문화재- 당간지주.hwp
문서분량 : 2 page 등록인 : leodica7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07.08.27 / 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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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구론] 불교문화재- 당간지주

당(幢)
불․보살의 위신과 공덕을 표시하는 정엄용 불구(佛具). 중생을 지휘하고 마군(魔軍)을 굴복시키는 상징물로서 사용되기도 한다. 불전 앞에 깃발 모양의 번(幡)을 달아두는 당간과 같은 종류이지만, 당이라고 하면 대체로 불전 안에 두는 소형의 당간을 지칭하게 된다. 현재 남아 있는 유물이 적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살필 수는 없으나 간두(竿頭)의 모양에 따라 당의 이름이 달라진다. 용머리 모양을 취한 것은 용두당(龍頭幢), 상부에 여의주를 장식하면 여의당(如意幢) 또는 마니당(摩尼幢), 사람의 머리 모양이면 인두당(人頭幢)이라고 부르게 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호암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청동용두보당(靑銅龍頭寶幢, 국보 제136호)이 있다. 이 당은 정방형의 기단 위에 높이 73.8cm의 당을 형성하였고 당간의 상부에는 용머리가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는 빼어난 작품이다.

당간(幢竿)
당(幢)을 달아두는 장대. 사찰의 입구에 세우는 깃대의 일종으로 찰간(刹竿), 또는 장간(長竿), 정간(旌竿)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주로 나무․돌․구리․쇠 등으로 만든다. 당간의 끝에는 보통 당을 달아두지만 현제 당이 남아 있는 것은 거의 없으며 당간을 지탱하는 지주만이 남아 있다. 당간 또한 오랜 세월이 경과함에 따라 도괴(盜壞)되고 파손되어 그 유례가 많지 않다. 현존하는 당간의 유례는 갑사철당간(보물 제256호)을 비롯하여 용두사지 철당간(국보 제41호)등 철제당간(鐵製幢竿) 2기와 석제당간(石製幢竿)으로는 나주동문외석당간(보물 제49호), 담양읍내리석당간(보물 제505호)과 비지정된 몇 기의 당간이 있다.
후기에 와서 풍수설이 성해지자 사찰의 위치에 따라 행주형(行舟形)이니 돛대를 세워야 한다느니 노인형(老人形)이니 지팡이를 꽂아야 한다느니하는 주장들 때문에 당간이 풍수설에 영합하는 형태 변화를 보이다가 차차 당간을 세우는 자체가 없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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