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NTT도코모 `번호이동제 쇼크`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70711102948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7.07.10 / 07.07.10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NTT도코모 `번호이동제 쇼크`
본문일부/목차
일본 이동통신 시장에 지각변동 조짐이 일고 있다.
 10일 C넷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 내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의 순증 가입자수가 최근 9개월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 반면에 2∼3위 업체인 KDDI와 소프트뱅크의 약진은 눈부시다. 작년 3월 소프트뱅크의 보다폰 인수와 지난해 10월 번호이동제 실시 등이 모두 NTT도코모에는 ‘악재’인 것으로 판명난 셈이다.
 ◇소프트뱅크, 두 달 연속 순증 가입자 1위=일본 전기통신사업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소프트뱅크의 지난달 순증 가입자수(신규 계약자에서 해약자를 뺀 수)는 20만4800명. 이 회사가 보다폰을 막 인수한 지난해 6월만 해도 순증 가입자수가 1만6600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증가세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5월 16만2400명의 ‘월 순증 가입자’를 을 기록, 11년 만에 처음으로 경쟁사들을 제친 데 이어 두 달 연속 수위 자리를 지켰다. 순증 가입자수에서 줄곧 1위를 지켜온 KDDI와의 가입자 격차 역시 5월 2만5000명에서, 6월 7만명으로 크게 벌어졌다.
 ◇NTT도코모, 가입자 반토막=NTT도코모의 순증 가입자수는 작년 6월 14만1000명에서 올 6월에는 8만8000명으로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이 회사는 지난달까지 9개월 연속 순증 가입자수 꼴찌를 기록, 1위 업체의 체면을 구기고 있다. 특히 작년 10월 번호이동 제도 실시 이후, NTT도코모의 가입자 유출은 심화되고 있다. 번호이동제의 최대 수혜자로 꼽힌 KDDI는 지난해 10월 이 제도 도입 이래, 전입 초과 누계가 100만건(100만7500명)을 돌파했다.
 지난 6월 한 달간 KDDI와 소프트뱅크에는 각각 5만명과 1만여명이 새로 전입해 들어온 반면에 NTT도코모의 가입자 6만3400명은 다른 이통사를 선택해 떠났다.
 ◇저렴한 요금과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경쟁력=소프트뱅크가 신규 가입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저렴한 요금. 이 회사가 지난 1월 내놓은 월 기본료 980엔의 정액제 서비스 ‘화이트 플랜’이 사용자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니케이비즈니스는 소프트뱅크가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젊은 층, 소규모 법인을 신규 고객으로 대거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KDDI 역시 번호이동제 외에도 ‘au’와 ‘츠카’ 등 양대 브랜드를 통합한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지상파 디지털 방송 ‘원세그’를 지원하는 휴대폰이 인기를 끈 것도 가입자 증감에 도움이 됐다.
 NTT도코모는 휴대폰 하나로 2회선 번호와 메일 주소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최근 출시, 반격을 노리고 있지만 상황은 좋지 않다.
 지난 5월 발표한 이 회사의 ‘2006년도 회계 결산’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0.2%가량 증가했지만, 휴대폰 사업 판매 비용 상승으로 영업 이익은 3년 연속 7% 감소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연관검색어
NTT도코모 `번호이동제 쇼크`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