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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IT기업을 움직이는 힘](하)평균 5개사와 `돈脈`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70628103229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7.06.27 / 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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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IT기업을 움직이는 힘](하)평균 5개사와 `돈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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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IT기업 한 회사당 평균 5개의 타기업에 출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상당수는 자회사나 영업과 관련된 기업이었지만 축구단 등 IT와 관련 없는 업체에 투자하고 있는 회사도 눈에 띄었다. 특히, 현대정보기술은 41개의 타법인에 출자, 평균에 비해 8배나 많은 회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자회사를 제외한 타법인 출자 목적은 대부분 ‘단순 투자’가 많았으며, 거래 관계에 따라 ‘상호 출자’한 경우도 존재했다.
 ◇코스닥 IT기업, 왕성한 타법인 출자=전자신문과 사이람이 코스닥 IT기업 508개의 타법인 출자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은 총 2486개의 타법인 주식을 보유, 한 업체 당 평균 4.8개의 기업에 출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이한 점은 매출액이 큰 기업일수록 타법인 출자가 많았다는 것. 지난해 12월 기준 매출액 2위인 하나로텔레콤의 경우 총 34개 기업에 투자했으며 10위 내인 포스데이타, CJ홈쇼핑도 각각 18개와 23개의 회사 지분을 소유하고 있었다. 이런 현상은 매출액이 큰 대기업일수록 자회사가 많고 영업에 따른 ‘거래 관계’가 다양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기업의 경우 안정적인 부품 공급을 위해 일정 이상의 하도급 업체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케이스가 많다. 실제, LG텔레콤은 인터펄스, 디지털링크, 선진네트콤 등 휴대폰 관련 업체 주식을 다량으로 소유하고 있었고, 셋톱박스 제조업체 휴맥스는 위성방송 관련주와 해외 법인 지분이 대부분이었다. 이와 함께 매출액 300억원 정도인 중규모 코스닥 IT기업은 전체 평균과 마찬가지로 5∼6개 정도의 회사 지분을 가지고 있었다.
 ◇타법인 지분율 양극화 경향=타법인 평균 지분율은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타법인 지분 100%를 보유,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경우(전체의 18%)와 10∼20% 정도(14%)를 가지고 일정 이상의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는 사례가 전체의 30%를 넘었다.
 100% 지분 소유 업체의 경우 80% 이상이 비상장법인이었다. 코스닥상장협의회 관계자는 “코스닥 기업의 경우 대주주가 모회사의 지분을 평균 20% 이상 보유하고 있는 만큼 출자법인에도 대주주 영향력이 절대적”이라며 “또 대기업 계열사는 여타 그룹사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 등 코스닥 업체도 순환출자 고리에 엮여 있다”고 말했다.
 1% 미만의 주식을 소유, 주식 보유에 따른 영향력이 거의 없는 경우도 11% 나 됐다. 1% 미만 주식을 가진 업체의 경우 시세에 따라 주식을 사고 파는 등 차익 실현 목적으로 타법인 주식을 인수한 경우가 많았다. 사업보고서에서 밝힌 지분 보유 목적이 대부분 ‘투자 목적’인 것과 5% 미만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타법인 소유가 경영에 관여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단순 이익 실현인 경우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10여개 코스닥 IT기업이 투자한 비상장 업체도 있어=하나의 피출자기업에 다수의 IT기업이 공동으로 출자하고 있는 경우도 이번 조사에서 다수 발견됐다. 이들 업체는 이른바 코스닥 인기 업종인 방송·통신 관련 회사가 많았다. 이는 반도체, 시설 장비 등 전통 IT업체의 경우 관련 업체 한 두곳만 해당 법인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것과 다른 흐름. 지상파DMB 관련 업체인 유원미디어(UI)는 총 12개 코스닥 IT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최고 인기였으며, 한국디지털위성방송(7개), 티유미디어(6개), KTF(5개) 등도 다수의 업체가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회사의 지분을 가진 업체는 에스엠, 홈캐스트, 한양디지텍 등 미디어 관련 기업이 대다수였다. 김기훈 사이람 사장은 “미디어 업종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와이브로, 위성·지상파DMB, 3G 등 미디어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콘텐츠’ 업체와 ‘미디어’ 업체 간의 합종연횡이 활발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동종 업계가 공동 출자한 조합에도 평균 5개 이상의 기업이 출자하고 있었다. 정보통신공제조합(19개), 소프트웨어공제조합(14개), 한국전산업협동조합(5개) 등이 대표적 케이스. 조합의 경우 업계 이익을 대표하는 ‘이익 단체’역할뿐만 아니라 수익사업, 정부조달시장 공동 진출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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