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약: 22~33장
(2) 요약에 대한 독후감 제32장. 『‘도’는 영원한 실재, 이름 붙일 수 없는 무엇, 다듬지 않은 통나무처럼 비록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이를 다스릴 자 세상에 없습니다..... 다듬지 않은 통나무가 마름질을 당하면 이름이 생깁니다. 이름이 생기면 멈출 줄도 알아야 합니다. 멈출 줄을 알면 위태롭지는 않습니다.....』
이름도 없던 통나무가 쪼개져 마름질을 당하면 여러 기물이 생겨나고 거기에 각각 이름이 붙듯, 단순하던 원초적 미분의 세계에서 의식적인 분별의 세계로 바뀌면 여러 사회 제도가 생겨나고 거기에 여러 기구의 명칭이 따른다. 언제나 인위적인 조작이나 부자연스러움이 있으면 이로 인한 갈등과 투쟁과 분쟁이 있게 마련이므로 이런 형상 세계의 본질과 한계를 꿰뚫어보고 이런 대립의 세계에 계속 안주하거나 몰입하는 일을 ‘멈출 줄 알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멈출 줄 알면 위험을 면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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