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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문제] 스크린쿼터의 유지여부에 대한 찬반양론 고찰 및 나의견해


카테고리 :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파일이름 :[A+완성]스크린쿼터제의 유지에 대한 찬반양론 고찰 및.hwp
문서분량 : 10 page 등록인 : CPIA_uiui33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07.05.50 / 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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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스크린쿼터 스크린쿼터 영화 방송대 한국사회문제 / 1. 정준헌, <우리영화 살리기>, 늘봄, 1999
2. 조희문, <스크린쿼터의 제도적 기대와 현실>, 영상산업정책연구회,
1999.
3. 이윤철, 스크린쿼터의 문제점
4. [한겨레], 2006. 3. 8. 김은형 기자
5. [오마이뉴스], 200.2.8 기사
6. [연합뉴스], 2006.01.26 기사
7. <스크린쿼터와 한미투자협정>, 영화진흥위원회 (한국방송통신대 4학년 [한국사회문제] 전학과 A형)
본문일부/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스크린쿼터의 개념
2. 스크린쿼터의 유래 및 연혁
3. 스크린쿼터의 필요성
4. 스크린쿼터의 현황 및 문제점
1) 스크린쿼터의 현황
2) 스크린쿼터의 문제점
5. 스크린쿼터를 둘러싼 찬반논쟁
1) 스크린쿼터의 찬성입장
2) 스크린쿼터의 반대입장

Ⅲ. 결 론
<스크린쿼터의 유지여부에 대한 나의 견해>
1. 한국영화 규모의 관점에서
2. 문화적 다양성의 관점에서
3. 영화배급의 관점에서
4. 경쟁력의 관점에서

Ⅳ. 참고문헌 Ⅰ. 서 론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의 일환으로 지난 2월 4일 영화배우 안성기를 시작으로 이어진 영화인들의 릴레이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시위와는 다르게 정부는 7일 국무회의를 열어 한국영화 의무상영일수(스크린쿼터)를 1년의 5분의 2(146일)에서 5분의 1(73일)로 축소하는 영화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8228;의결했다. 개정안은 오는 7월1일부터 실제 극장 상영에 적용된다고 한다. 문화관광부 쪽은 &#43090;대통령의 재가가 남았지만 형식적 절차이며, 실질적으로는 국무회의 통과가 확정을 의미한다&#43091;고 말했다. 이에 앞서 1월26일 한덕수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43090;스크린쿼터를 현행 146일에서 73일로 줄여 7월부터 시행한다&#43091;고 발표해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미리 미국 쪽 요구를 수용했다.
이에 대해 영화인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 운동으로 맞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 대책위의 양기환 대변인은 &#43090;스크린쿼터 축소를 수용할 수 없으며, 앞으로 시민&#8228;사회운동 단체들과 연대해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 운동에 매진할 것&#43091;이라고 말했다. 영화인들과 시민&#8228;사회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43088;스크린쿼터 사수 한-미 자유무역협정 저지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43089;(범대위) 는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축소 결정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43090;스크린쿼터 축소 결정은 문화주권을 팔아먹은 행위&#43091;라고 주장했다. 정지영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 대책위 공동위원장, 배우 최민식&#8228;정진영씨 등 집회 참석자들은 &#43090;스크린쿼터 원상 복귀를 위해 한-미 자유무역협정 저지 운동에 모든 힘을 결집시키겠다&#43091;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박석운 민중연대 집행위원장, 문경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최민희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사무총장 등 시민&#8228;사회운동 단체 대표들이 함께 참가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도 한 미국의 유명한 영화감독 마틴 스콜세지가 한국의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운동에 대한 지지서신을 보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이번 서신에서 "한 국가의 문화는 국가의 경제만큼이나 보호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미국과 자유 무역 협정을 맺는 것에 대한 한국 정부의 열의를 이해하며 한국 영화인 동료들의 걱정 또한 이해한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미국에서 살고 일하지만, 내 작품이 해외에서 보여지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미국)의 생산물들이 힘이 약한 국가들의 생산물을 쉽게 압도할 수 있다는 것도 안다. 이런 일은 최근에 자주 있어왔다"며 "문화적 교류가 한쪽으로만 일방적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양방향으로 이루어질 때, 이것이 모두를 위해 좋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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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쿼터 스크린쿼터 영화 방송대 한국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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