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의 박자국을 읽으면서 인생에 잇어서 균형감각이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되었다. 물론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를 말하고 잇지만 그속에서도 진정한 삶을 추구하기위해서는 해야할 일과 하지말아야 할 일들이 잇을것이고 그러한 상황속에서 올바른 균형감각을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게되었다. 현실속에서는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마음속으로만 이상을 좆는다면 그것은 올바른 자세가아닐것이다, 현실과 이상을 적절하게 조화시킬 수 있는 균형감각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중요한 덕목일것이다.
흔히들 우리는 현실과 타협을 하면서 살아가고잇지만 그타협점이라는 것은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일것이다
이 책에선 리더에게 필요한 시각의 균형을 말하고잇는데, 그 예로 성경 중심주의와 현대사회 적용을 들고 있다. 19세기 말 보수 기독교의 중추 세력인 근본주의자들이나 많은 전천년설 세대주의자들은 너무 쉽게 ‘세상의 것’과 ‘영적인 것’을 갈라 생각하는 거의 독선에 가까운 이원론적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당시 다윈의 진화론이 가져온 파문에 놀란 나머지, 현대 과학은 무조건 사탄의 산물이라고 몰아붙였다고 한다. 당시 평신도 리더십의 절대다수를 차지했던 무디 성경대학 출신들은 오직 성경만 아는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혼란스러워하는 젊은이들에게 명쾌한 성경적 시각이나 냉철한 지성으로 그 시대의 이슈들을 제대로 설명해 줄 능력이 없었다. 그결과 미국 교회는 점차 젊은 세대로부터 케케묵은 곳으로 인식되어져 가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이 예화를 읽으면서, 진리는 결코 변할 수 없지만 그것을 대처하는 방법은 시대적으로 다른 방법이 필요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것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이같은 물음에 이책은 ‘영성의 3요소’란 대답을 하고 있다. 그것은 거룩한 지성과 따뜻한 감성, 역경 지수이다. 이러한 균형감각을 상실한 종교심은 정말 비극적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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