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니코틴 분해효소 적은 사람이 담배 덜 피워...
미, 적극적인 규제로 청소년 담배소비 줄여...
미국, 플로리다 주 집단소송에서 담배회사들 계속 패배
태국내각 영화․TV 흡연장면 금지안 승인
홍콩 법원; 본격적인 금연 캠페인 실시
[영국] 담배갑에 발기불능 경고 메시지
일본 의학자; 흡연의 피부노화 촉진과정 증명
에클립스 담배 과연 안전한가?
흡연하는 노인, 비흡연자에 비해 지적 능력 4배나 감퇴해
임신 중 흡연하면 구순열(언챙이)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높아
흡연 임신모의 양수에서도 발암물질 발견
흡연이 알쯔하이머 병의 위험을 낮추지 않는다.
커피, 흡연해독 경감 효과
담배규제 조약, 자판기 설치 금지
흡연여성 류머티스 관절염 위험
미국: 금연건물 선포가 금연을 도운다
북한 : 북한은 지금 '금연투쟁'
흡연자는 더 낮은 연령에서 치매에 걸려
미국, 치주질환의 절반은 흡연이 원인
중국 대규모 중학생의 흡연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
캐나다 토론토대의 레이첼 타인대일 연구팀은 “선천적으로 니코틴 분해효소인 사이토크롬 P450 2A6이 적은 사람은 담배를 적게 피운다”는 연구결과를 미 임상약학 연례회의에서 밝혔다.
레이첼 타인대일 연구팀에 의하면 “이 효소는 니코틴을 분해, 대사시키고 담배에 있는 발암물질을 활성화시키는데, 이 효소의 활성도가 낮은 사람은 니코틴을 천천히 분해, 대사하게 되므로 혈중 니코틴수치가 천천히 감소하게돼 그만큼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가 적고 담배를 적게 피우게 된다. 역으로 이 효소를 생산하고 조절하는 유전자가 많은 경우에는 니코틴의 분해, 대사 속도가 빨라 담배를 자주 피우게 된다”고 말했다. 이 효소의 활동이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의 차이는 하루 7개비의 흡연량이 차이가 나고 이 차이가 20년 이상 계속될 경우 담배로 인한 합병증의 차이는 더욱 심각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