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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시인분석


카테고리 :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파일이름 :김.hwp
문서분량 : 11 page 등록인 : CPIA_pinker82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07.05.50 / 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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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시인 문학가 김영랑생애 김영랑시 / ()
본문일부/목차
1. 김영랑의 생애
2. 김영랑의 시 세계
①서정시의 본령을 보여 준 김영랑
②연대별로 정리한 김영랑의 시 세계
③영랑의 인간적 풍모
3. 김영랑의 작품 감상 -문학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중심으로
<모란이 피기까지는>
<내 마음 아실 이>
<독을 차고>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북>
<오월>
1. 김영랑의 생애
김영랑(金永郞1903-1950)의 본명은 김윤식으로 1903년 전라남도 강진에서 5남 3녀 중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아명을 채준이라 불리다가 윤식(允植)으로 개명하였다. '영랑'은 필명으로 시문학 창간호에 처음 사용하였다. 그는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1909년에 강진보통학교에 입학하고 1915년에는 졸업을 하였으나 부친의 반대로 진학을 하지 못했다. 1916년 결혼을 하고 모친의 배려로 서울 기독교 청년회관에서 영어공부를 하게 되었으며 최초의 비운인 아내와의 사별을 하게 되었는데 이는 후에 그의 작품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강진 보통 학교를 마치고 서울에 올라와 휘문 의숙을 다니다가 3.1운동으로 6개월간의 옥고를 치렀으며, 이 일로 휘문 의숙을 중퇴한 김영랑은 일본으로 건너가 학업을 계속하였다. 그러나 관동 대지진이 일어나 다시 학업을 중단하고 강진의 자택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강진에서 무료한 생활을 하고 있던 영랑에게 송정리의 벗 박용철이 찾아와 시 전문지를 같이 내자고 제안했다. 박용철은 오랜 숙의 끝에 사재를 털어 [시문학] 창간호를 1930년에 발간하게 된다. 1930년은 김영랑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그 해 3월에 간행된 [시문학] 창간호에 13편의 시를 한꺼번에 발표하며 시단에 화려하게 등장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5월에 나온 [시문학] 2호에 9편의 시를 발표하였다. 말하자면 그는 20편이 넘는 작품을 1930년 두 달 동안에 한꺼번에 발표했던 것이다. 김영랑의 시는 당시 문단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1920년대 중반 이후 카프를 중심으로 쓰여 진 경향시는 생경한 사상성과 경직된 목적의식을 주로 드러냈기 때문에 당시의 시단은 서정시의 본령을 보여 주는 김영랑의 시에 깊은 인상을 받았던 것이다. 이로써 시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변화하였고 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방법적 자각을 가지고 시를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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