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배산임수 서구풍수 서양풍수지리 / 『서양인이 본 생활풍수』 S.로스바하/A.마치/S.포스트/D.휴, 최창조 편역, 민음사, 1995
『이 곳이 한국 최고의 명당』 최명우 저, 수문출판사, 1997
『우리 땅 우리 풍수』 김두규 저, 동학사, 1998
『한국의 풍수지리와 건축』 박시익 저, 일빛, 1999
『한국의 명당』 김호년 저, 동학사, 1989
『수맥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양종천 저, 대광출판사, 1994
『수맥 바로 잡기와 풍수 비법』 류육현 저, 현재, 1999 (지리)
본문일부/목차
1. 들어가며
2. 과거 서구의 풍수지리
3. 가이아 이론과 풍수지리
4. 현재 서구의 풍수지리
5. 맺으며
1. 들어가며
풍수지리의 발생지는 어디인가? 박시익씨는 한반도 자체 발생설을 주장하고 있지만, 다른 많은 전문가들은 중국 유입설을 인정하고 있다. 어쨋든, 그것이 한반도에서 자체 발생했건 중국에서 유입되었건 그것은 중국과 우리나라에만 분포되어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에서는 풍수지리라는 것이 없는 것인가? 특히, 서구에서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것인가? 지금부터 이 물음에 대한 추적을 해보도록 하겠다.
2. 과거 서구의 풍수지리
유럽에서는 이미 11세기경 광맥을 찾는데 수맥탐사법이 응용되었으며 1600년경 프랑스의 요한 백작부부는 추를 이용하여 150여개에 달하는 광산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때까지는 단지 광맥을 찾는데 이용되었을 뿐이며, 수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주제에는 도달하지 못한 것 같다. 그런데, 1977년 9월 11일 푸크베르그라는 도시에서 개최된 수맥탐사가 대회에서 독일인 과학자 로베르토 앤드로즈에 의한 『지하수맥과 자동차 충돌사고』라는 제목의 슬라이드 강연을 통해서 ‘아무런 이유없이 빈번하게 끔찍한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도로상의 사고 다발지역은 매우 심한 수맥이 교란되고 있어 운전자의 정신집중을 방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은 오래전부터 수맥파의 문제점과 피해 사례에 관심을 집중하였고, 특히 독일 정부는 정부의 보조금을 따로 책정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고 한다. 그리고, 독일에서는 수맥이 의심되는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속도한계와 경고의 내용을 명시하여 표지판을 세워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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