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 타액연구를 통해 노벨상을 수상했다. 그는 음식물에 대한 개의 위액분비를 측정하던 중 음식을 보는 것만으로도 개가 타액을 분비한다는 것과 더 나아가 실험자의 모습을 보거나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타액을 분비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파블로프는 처음에 이 반응을 '심리적'반사라고 명명하였다. 객관적인 과학자요 생리학자로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파블로프는 '심리적'반사에 대해서 연구하기를 거부했었다. 그러나 자기와의 투쟁을 거듭한 끝에 이 문제를 연구하기 시작했는데, 단 객관적인 요소들을 잃지 않으려고 순전히 생리적인 문제로서만 연구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는 50세에 심리적 반사에 대한 연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였으며, 80세에는 조건화에 대한 연구를 정신질환에 적용시키면서 제3의 인생을 시작했다. 이 연구는 『조건화된 반사와 정신의학』(conditioned Reflexes and Psychiatry, 1941)이라는 책으로 총집결되었으며, 정신의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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