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억압하는 세력에 끊임없이 저항했으나 불운하기만 했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젊은 혁명가 김산의 회상 속에서 체험해 본다.
“자살은 식민지 민중이 요구할 수 있는 불과 몇 안 되는 인간 존엄성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자살마저도 선택할 자유가 없습니다.” 이 말은 김산이 님 웨일즈와의 첫 만남에서 했던 말인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100년도 채 안 된 시기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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