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마태오 신부는 겸손한 하느님의 사람이다. 그가 하고 있는 모든 말 속에는 겸손이 배어있다. 그가 한 말들을, 지극히 도전적이며 절실한 것으로 대할 수 있었던 이유도 필경 그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의 이야기는 나와 아주 가까운 사람이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 그것이다. 고 마태오 신부는 결코 멀리 떨어져서 이야기 하고 있지 않다. 즉 그는 우리와 동떨어진 어디 외국에 대해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동족, 우리의 핏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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