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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두발 변천사


카테고리 :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파일이름 :머리모.hwp
문서분량 : 13 page 등록인 : CPIA_kss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07.05.50 / 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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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복식변천사 머리모양변천사 헤어스타일변화 두발변천사 복식문화 / 「한국여인의 발(髮)자취」- 이환 - 손미경 저
「한국복식문화사」 - 교문사 - 유희경
「근대복식문화사」 - 교문사 - 정흥숙
http://kongsin.netian.com


(복식문화사)
본문일부/목차
1. 들어가며
2. 선사시대
3. 삼국시대
4. 고려시대
5. 조선시대
6.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7. 현대(1945-1995)
8. 나가며

미혼남녀는 머리를 묶고 나머지는 늘어뜨리는데 여자는 홍라(紅羅), 남자는 흑승(黑繩)으로 묶는다. 부인은 머리를 묶어 오른쪽 어깨에 드리우고 나머지는 아래로 늘어뜨리는 것으로 타마계(墮馬 )와 같은 형태이다. 타마계란 글자 그대로 말에서 떨어졌을 때의 여자의 머리모양으로 계가 밑으로 처진 형태를 말한다. 중국에서 이현(李賢)이 말하길 "타마계란 한곳으로 쏠린 것이다." 이런 형태의 머리는 부녀자들에게 사랑스런 모습을 증가시킨다고 하여 유행하였다. 김동욱도 낭자가 한쪽으로 기운머리라고 주를 달았고, 유희경은 조선시대 민간에서 볼 수 있었던 '새앙머리'와 같은 것이라고 하였다.

개체변발(開剃 髮)은 중간에 머리를 남기며 겁구아(怯仇兒)라고도 하였는데, 몽골어로는 '허헐'(Kekul)이라고 한다. 충렬왕 4년(1277) 2월에는 신하에게 강요하여 개체령을 발표하고 있으니 그 때까지 백성들은 개체하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몽골은 앞을 치는 데 비하여 국말까지의 변발은 앞머리를 치지 않았다. 다만 성인의 상투 밑을 치는 '백호친다'는 어휘가 있기는 하지만 이는 불교적 어휘에서 온 말이다. 그러므로 개체의 풍속은 변발의 풍습으로 남아있기는 하였지만, 그것은 본래의 모습에서는 멀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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