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통한 자살 >
<인터넷을 통한 폭행 및 살인>
<맺음말>
현대는 정보화 사회이며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정보의 바다라고 불리는 인터넷이다. 이러한 인터넷은 많은 이점이 있지만 또한 많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아직 자존감이나 건전한 자아청체감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인터넷의 커다란 유용함의 뒤에 숨겨져 있는 동일한 위험성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것이다. 그러한 위험성 중에서는 생명을 경시하는 현대의 풍조와 결합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난다. 가장 심각한 사건이 자살이나 살인등일 것이다. 인터넷을 통한 자살과 살인・폭행을 살펴보았다.
< 인터넷 통한 자살 >
①중고생 8% 자살사이트 검색 경험
중고생 중 8% 정도가 자살 관련 사이트를 검색한적이 있으며, 이들 중 6% 이상이 자살충동을 느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일 중부대 인문학부 이규민 객원교수팀이 지난달 19일부터 닷새간 수도권 지역중.고생 912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890명 중 8.2%가 자살 관련사이트를 검색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학생 441명의 10%가 자살사이트 검색 경험이 있었으며, 여학생은 응답자 449명 중 6.5%가 검색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살 관련 사이트 검색 경험이 있는 학생 가운데 남학생은 7%, 여학생은 3.5%가검색 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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