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강신승가 교과서에 ‘종군위안부’가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이유
① 아이들에게 잘못된 단어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
➡ ‘종군’ 이라는 단어는 전쟁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 그러나 종군간호사, 종군기자, 종군승려 등은 존재 )
➡ 단어로서는 단지 ‘위안부’로 충분하다
매춘이 공인되어 있던 전쟁 전에는, 국내에서 매춘부를 위안부라고 불렀던 적은 없다. 위안부는 전지에서 외정군을 상대하는 창부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 종군 위안부 개념 문제
등강신승
‘종군’은 군속이라는 정식 신분을 가리키는 단어이고 군으로부터 급여를 지급 받고 있었다. 그러나 위안부는 그런 존재가 아닌, 민간의 매춘 업자가 데리고 가서, 병사를 고객으로 한 민간인이고, 손님인 병사로부터 위안부를 방문하는 것에 대한 요금을 받고 있었다.
한국 입장
일본군의 성적 대상이 되었던 여성들을 ‘종군위안부’로 부르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들을 통해서 성적 ‘위안’을 받은 일본 군인을 주체로 하여 붙인 명칭일 뿐이다. 그 여성들의 경우 군인들에게 ‘위안’을 제공하는 행위는 대부분 자발적인 것이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고통중의 고통이었다는 사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명칭이다.
따라서, ‘종군위안부’는 부적절한 단어로 오해를 주는 속어이고, 그 속어를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의무 교육자 학교 교과용 도서 검정기준 `평성원년4월고시` (1) 도서의 내용에서, 잘못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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