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이 잘못된 경우 띄어쓰기가 잘못된 경우 분장부호가 잘못된 경우 표준 규정에 어긋난 경우 / (대중매체의 잘못된 표현)
본문일부/목차
1. 맞춤법이 잘못된 경우
2. 띄어쓰기가 잘못된 경우
3.분장부호가 잘못된 경우
4. 표준 규정에 어긋난 경우
5. 외래어 표기가 잘못된 경우
6. 부정확한 어휘 사용한 경우
7. 외래어와 한자어를 남용한 경우
8. 비속어 사용한 경우
9. 조사가 잘못 쓰인 경우
10. 기타 잘못된 표현
* 대중매체의 잘못된 표현
모든 사람이 생활하면서 쉽게, 가장 많이 글을 접하는 것은 대중매체일 것이다. 이 대충매체의 표현이 잘못 되어있다는 것은 문제가 크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일 그것을 보고 들으면서 잘못된 것을 옳은 표현이라고 알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무엇보다 객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는 뉴스나 신문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그래서 뉴스와 신문을 중심으로 잘못된 표현을 찾아 정리하였다.
1. 맞춤법이 잘못된 경우
° 제재 없이 그냥 술을 내주는 편이예요 → 제재 없이 그냥 술을 내주는 편이에요 <MBC 뉴스 데스크>
( ♣ ‘이에요’는 ‘이다’에 ‘-에요’가 붙은 말이므로 ‘이에요’로 적어야 한다.)
° 24일 하룻 동안 → 24일 하루 동안 <한겨레 2000. 9. 7. 목: 사회 17면>
° 담배가게 주인과 실랑이를 벌이는 → 담뱃가게 주인과 실랑이를 벌이는 <대한매일 2000. 9. 4. 월: 경제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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