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퍼가 주장하는 플라톤의 맹점은
첫째. 생산자 계층이 정치참여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정치는 역사적으로 하부구조가 항상 지도계층에 어필하는 형식으로 발전되어 왔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지도자(철인)이 만일 완벽한 능력을 소유하지 않은 인간이라면 독단과 독선으로 흐를수 았는 상황에 직면 할수도 있다는 입장 을 환기 시켰다.
둘째. 폐쇄된 사회라는 비판을 하였다.
플라톤의 이상국가 에서는 너무 도덕적인 생활을 강요하였으며 사유재산의 추구에도 어느정도 국부적인 제약이 있었다.
따라서 경제활동이 윤활하지 못하고 정보공유가 어려운 롤스의 입장에서 보았을때 정말 끔찍한 국가라고 여겨질수 있는 점들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플라톤의 국가관이 시서하는 현대적 의미는
1. 국가와 개인과의 본질적인 관계를 정립하였다.
2. 철인의 이념 (지식께층, 덕인에의한 지배)
3. 지도자 선발돠정이 상당히 엄격함
물론 일장 일단이 있지만 플라톤의 정치적 이상을 되살려 정치실현의 목표로 삼아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비록 2500년전의 쓰여진 책이지만 요즘의 우리들 특히 개혁에 박차를 가하는 우리나라 에서도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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