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대성당
▶베드로대성당의 기원
▶ 성베드로 대광장
<오벨리스크>
<두 개의 분수>
▶ 대성당 정면
<입구의 대회랑>
<다섯개의 문>
▶ 대성당 내부
<원형의 바닥 대리석>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상>
<성예로니모의 제대>
<사도 베드로의 성좌>
<왼쪽 대회랑>
<거짓의 제대>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 제대>
<성베드로의 청동상>
<베르니니의 천개>
<사도 성베드로의 무덤>
<중앙 제대 주변의 4개의 대리석상>
<재건축 역사>
1503년 교황 율리우스 2세(1503-1513)는 상갈로의 줄리아노에게 대성당의 신축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위원회를 조직하도록 명한다. 수차례에 걸쳐 새로운 대성당의 설계도를 모집한 결과, 브라만테의 설계도가 채택되었다. 그의 첫 번째 설계도에 따르면, 로마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판테온(Panteon)(하이퍼텍스트로!)의 돔 형식을 도입하고 있으며, 성전 구조는 그리스식 십자가 모양으로 설계되었다. 1506년 4월 18일 교황 율리우스 2세에 의해 초석이 놓이면서 대공사가 시작되었다. 공사가 시작된 후 4년간은 4개의 거대한 주 기둥을 받쳐 줄 받침대를 세우는 데 모두 소요되었다. 이 기간 동안 브라만테는 성당 내부에 세울 주 기둥들의 모델을 판테온의 내부에 있던 화려하고 아름다운 기둥을 참조하여 설계하였다. 특별히 성당 내부 벽의 기둥 형태는 우아한 도리스식으로 설계함으로써, 단순하고도 거룩한 성전으로서의 모습을 표현하려고 했다. 이 설계는 후에 미켈란젤로가 다시 도입하며, 현재의 대성당 중앙 제대를 중심으로 한 왼쪽 윗부분은 첫 번째 설계자였던 브라만테의 설계 구상이 그대로 남아 있다.
1514년 교황 율리우스 2세가 서거하고, 새 교황 레오 10세는 브라만테가 죽기 바로 전에 자신의 후계자로 천거한 라파엘로를 대성당 신축 공사의 총감독으로 임명한다. 그러나 교황 레오 10세는 라파엘로가 아직 건축 설계의 경험이 적을뿐더러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그 임무를 수행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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