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오랜만에 쓰는 것이다. 원래 글을 못 쓸 뿐더러 오랜만에 쓰기 때문에 잘 쓸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됐다. 주제에 맞는 영화를 찾는 것도 쉽지 않았다. 대부분의 액션영화나 스릴러 영화 등이 거의 범죄영화였는데 나는 그 중에서 “텔미썸딩”을 선택하기로 했다.
영화의 줄거리를 대충 보면, 1999년 서울에서 엽기적인 2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사체는 토막나있고 사체의 일부분이 없어져있었다. 사건의 단서는 사체의 절단의 정교함과 사체토막에서 발견된 고정액으로 범인을 유추한다. 사건 전담한 형사가(조형사) 난황에 부딪혔을 때 범인은 제 3의 살인을 저지르는데 3번째 사체에서 얻은 단서로 사체의 신원이 밝혀지고 그의 애인(수연)이 나타나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두 명의 희생자도 그녀의 애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그녀를 둘러싼 연쇄 살인사건으로 규정된다.
조형사가 사건을 밝히는 과정에서 여러 용의자가 지목 되지만 그들이 아니었고 조형사는 5번째 희생자로 지목되게 된다. 영화의 결말부에서 수연의 여자 친구가 범인으로 밝혀지고 수연은 비행기를 타고 파리를 향하는데, 범인은 수연의 친구가 아닌 바로 수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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