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7대 기간통신사업자 임원 승진자 특징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6122.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6.12.25 / 06.12.25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7대 기간통신사업자 임원 승진자 특징
본문일부/목차
기간통신사업자의 올해 임원 인사의 특징은 실적과 업무 능력을 철저히 반영하고 현장 관리자를 대거 등용했다는 점이다. 40대 초반의 임원을 대거 발탁함으로써 평균 연령도 낮아졌다.
 실적과 가입자 기반이 크게 개선된 LG통신 계열사들의 승진 인사가 대표적이다. 지난해엔 5명에 불과했던 임원 승진이 올해 14명으로 급증했다. 더욱이 11명이 60년 이후 출생자로 한층 젊어졌다.
 현장 관리자를 우대한 것도 올해 인사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재무, 인사 등 본사 스탭 분야 승진자는 20여명에 불과했다. 반면 지사 등 현장 관리자와 고객 서비스 등 고객 접점에 있는 인사들이 대거 등용됐다.
 KT는 구전일 강동지사장, 이영남 구로지사장, 서정호 대구본부 경영지원담당 등을 발탁했다. LG파워콤은 현장중심의 업무시스템을 정착시켜 2년 연속 목표를 초과 달성한 정팔재 강원지사장을 등용했다. 6급 사원으로 입사해 임원으로 승진한 최용석 KT 인사팀장은 연공서열을 극복한 사례로 꼽힌다.
 40대 ‘영 파워’ 바람도 거세게 불었다. 전체 승진 임원 중 40대의 비중이 61.5%에 이른다.
 우정구 SK텔레콤 상무는 임원 승진 연한이 짧아졌음을 보여줬다. 67년생으로 경영연구실 출신인 그는 기존 최연소 임원인 윤송이 상무를 빼면 SK텔레콤에선 가장 젊은 임원이 됐다. 김민석 SK텔레콤 상무, 최택진 LG텔레콤 상무, 전상진 하나로텔레콤 전무, 박민혁 하나로텔레콤 상무 등도 65년생으로 40대 초반 돌풍을 이끌었다. 상대적으로 직원수 대비 임원 비중이 작은 KT에서는 61년생인 박헌용 상무보가 가장 젊은 승진자다.
 학부 전공별로는 전자공학(23.1%)과 경영학(20%)이 양분했다. 출신 학교별로는 연세대, 방송통신대, 서울대, 고려대, 경북대가 절반 남짓한 비중을 차지했다. 방송통신대 출신(8명)이 연세대(9명)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게 눈에 띈다. 대부분 50세 안팎인 이들은 뒤늦게 행정과 법학을 공부해 업무 지식을 높였다.
 여성 임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 명도 배출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통신 분야에서 아직 남성의 벽이 높은 셈이다.
 KT의 관계자는 “연공서열이나 직급보다는 성과를 중시하는 것이 최근 승진 인사의 두드러진 특징”이라며 “승진 연한도 전반적으로 짧아져 임원 평균 연령도 낮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연관검색어
7대 기간통신사업자 임원 승진자 특징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