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지상파DMB 교통정보서비스 내년초 모두 볼 수 있다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6112.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6.11.27 / 06.11.27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지상파DMB 교통정보서비스 내년초 모두 볼 수 있다
본문일부/목차
6개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의 데이터방송이 잇따라 상용화에 들어간다.
 대부분의 사업자는 교통정보서비스(TPEG)를 늦어도 내년 초에 모두 상용화할 예정이며 방송 프로그램 조회 서비스인 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는 6개 사업자가 공동으로 LG텔레콤과 협력, 준비 중이다. DMB 단말기에서 웹 환경을 구현하는 방송웹서비스(BWS)는 KBS와 MBC가 이미 시작했다.
 KBS는 지난 10월 30일 TPEG 본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단말기 선부담(이니셜차지)’ 방식 과금 형태를 놓고 방송위원회가 허용을 검토 중이다. BWS는 지난 3월 시작, 뉴스·날씨·생활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MBC는 TPEG를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상용화할 계획이다. MBC 관계자는 “TPEG에 △혼잡계통정보 △돌발상황정보 △관심지역정보 △안전운전정보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MBC는 BWS를 작년 12월 DMB 개국과 함께 시작했으며 현재 증권·날씨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제공정보를 추가·보강할 예정이다.
 SBS도 내년 초 TEPG 상용화가 목표다. SBS의 DMB 채널임대사업자인 한겨레신문·LG텔레콤 등이 BWS를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SBS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YTN은 TPEG의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서비스 개발 중이며 시험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다음달 1일 BWS를 시작한다.
 유원미디어는 “TPEG에 관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나 BWS 제공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DMB는 TPEG는 계획에 없으나 BWS는 내년 1월 1일부터 날씨·생활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EPG는 6개 사업자가 LG텔레콤과 협력해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주파수가 다른 6개 사업자의 방송 프로그램을 하나의 단말기에서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각 방송사는 EPG 데이터를 LG텔레콤에 제공 중이며 일부 휴대폰형 단말기에서 시험서비스를 수신할 수 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연관검색어
지상파DMB 교통정보서비스 내년초 모두 볼 수 있다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