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가전종합점들 점포 증설 `이제그만`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61113.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6.11.12 / 06.11.12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가전종합점들 점포 증설 `이제그만`
본문일부/목차
지난 5∼6년간 국내 가전종합점 유통 경쟁의 관건이던 ‘대형화’ ‘점포수’가 올해를 끝으로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이는 2000년 이후 삼성전자와 LG전자라는 거대 제조업체가 이끄는 가전제품의 유통시장 재편이 정착 단계에 이른 가운데 전국 주요 상권별 가전종합점의 시장 진입이 완료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자·가전제품 판매를 장악한 삼성전자(리빙플라자)·LG전자(하이플라자)·하이마트 등 주요 가전종합점의 전국 출점 수는 삼성전자가 250개로 가장 많은 가운데 하이마트가 240개, LG전자가 188개 등으로 나타났다. 또 유통 장악의 잣대로 여겨지는 점포별 평균 평형은 하이마트가 400평으로 가장 대형화를 이뤘고 LG전자가 200평, 삼성전자가 145평으로 이미 국내 주요 상권별 가전종합점의 규모가 전반적으로 150평을 넘는 대형화가 정착한 것으로 분석된다. <도표 참조>
가전제품 유통 시장은 2000년대 삼성전자와 LG전자를 기본 축으로 하는 유통 시장 재편이 진행돼, △삼성전자와 LG전자라는 두 제조사의 직영점 및 대리점의 점유율 50%대, △하이마트로 대변되는 전문 가전종합점의 자리찾기 등으로 현재 ‘황금분할’에 가까운 체제를 만든 셈이다. 또 전국 주요 상권별 진입은 마무리단계다. 하이마트는 전국 상권을 분석할 때 현재의 240∼250개를 적정 수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삼성전자·LG전자·하이마트 관계자는 내년에 점포 수 늘리기나 대형화를 통한 유통시장 주도권을 노리지 않을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 일례로 삼성전자는 직영점의 평균 평형대가 매년 5∼10평정도 증가하는 데 그치고 있다. LG전자도 내년에 평균 평형대가 많아도 10평 정도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하이마트는 내년에 수익 증대를 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 3사 모두 기존 점포 중 상권이 약해져서 이동해야 하는 경우에는 평형 증대가 있지만 인위적이거나 전략적인 접근은 없을 것이라는 시각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대형화와 점포 수 등 시장 장악 경쟁보다는 수익 추구와 시장 안정 등이 내년 추세가 될 것”이라며 “다만 삼성이나 LG의 양판점 시장 진출 등의 돌출 변수는 여전히 내재한다”고 지적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연관검색어
가전종합점들 점포 증설 `이제그만`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