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포털 빅3 몸집 불리기 가속화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60831.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6.08.30 / 06.08.30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포털 빅3 몸집 불리기 가속화
본문일부/목차
포털 빅3가 검색 서비스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인력 충원을 통한 몸집 불리기를 가속화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NHN·다음커뮤니케이션·SK커뮤니케이션즈 등 상위권 포털은 전년 동기 대비 인력이 이미 20∼30% 늘어난 데 이어 올 연말까지 많게는 현 인원의 25% 규모를 추가로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내 상위 3개 포털에만 500명 이상의 검색 및 서비스 관련 전문 인력이 늘어나는 것이다.
 이 정도의 인력 수요는 중위권 포털 2개사의 전체 인력을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실제로 야후코리아는 정규직이 330명, 엠파스는 270명 정도다. 100명 안팎의 전문 포털 업체 5개를 만들 수 있는 규모다.
 NHN(대표 최휘영)은 지난해 1000명이던 인력을 연말까지 1500명 선으로 늘린다. 자회사인 NHN서비스 역시 현 400명을 연내 500명으로 확충한다. NHN서비스는 검색 모니터링·전자상거래 DB입력·한게임 운영·검색 광고 영업 등 네이버와 한게임에 대한 측면 지원을 위해 지난해 분사한 조직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인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석종훈)은 검색 및 기술 인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기술 관련 조직인 최고데이터책임자(CDO) 산하 인력은 지난해 30여명에서 올해 세 배 이상인 90명까지 늘어났으며 연내 100명 선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다음은 내달 수십명 규모의 기술 인력 신입 공채를 실시한다. 또 도서검색·쇼핑검색 등 신규 검색 서비스를 연이어 선보이면서 검색 모니터링 등 관련 지원 조직을 현재 80명 수준에서 두 배 이상인 150명 선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자체 검색엔진 개발로 검색 경쟁에 본격 뛰어든 SK커뮤니케이션(대표 유현오)도 신사업 진출과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인력을 확충한 결과 인원이 1년 전 600명에서 최근 800명까지 늘어났다고 밝혔다.
 SK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인수 합병과 신사업 준비 등으로 인력이 큰 폭으로 증대했다”며 “연내 인력이 급격히 늘어나지는 않겠지만 연구개발 인력과 신입사원 등은 꾸준히 충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연관검색어
포털 빅3 몸집 불리기 가속화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