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우리시대의 소설가를 읽고 줄거리 조금과 느낀점 위주로 썼습니다.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서 서술한 것도 조금 있습니다. (한글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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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소설가,를 읽고
그럼 니가 쓰지 그러냐.
하는 말이 절로 나왔다. 영화를 볼 때, 음악을 들을 때, 소설을 읽을 때, 심지어 스포츠를 볼 때 조차 우리는 아, 저게 뭐야. 저것도 못해? 저 정도는 나도 하겠다,는 말을 절로 한다. 또는 특정 신체 부분을 인용해서 영화를 발로 찍었냐? 소설을 발로 쓰냐? 이런 식의 비판을 자주한다. 그리고, 그럼 니가 해봐. 하는 말을 들으면 영화를 찍는 사람과 평론가의 입장은 다르다, 서로의 역할이 있다는 식으로 자신의 말을 무마하려한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나는 타인과, 타인은 나와 상호교류하며 살아간다. 민준규씨는 그런 사실을 간과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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