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방송위, 지상파 MPP 추가채널 등록에 PP업계 반발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60405.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6.04.04 / 06.04.04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정통부·방송위 "통방융합형 본부 만든다"... 1 pages 300
방송위, 12개 공익채널 선정... 1 pages 300
정통부·방송위 `IPTV 도입` 독자방안 확정... 1 pages 300
IPTV 도입놓고 정통부­방송위 설전... 1 pages 300
정통부·방송위 1대1 통합안 의미와 전망... 1 pages 300
보고서설명
방송위, 지상파 MPP 추가채널 등록에 PP업계 반발
본문일부/목차
그간 지상파방송사 계열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의 채널 추가 진출을 막아오던 방송위원회가 이번에 KBS계열 MPP인 KBS스카이(대표 오수성)의 네번째 채널 ‘E플러스(가칭)’를 등록시켜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케이블TV방송협회를 비롯한 PP업계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방송위원회는 4일 “현행 방송법에 따라 요건을 맞춰 등록 신청을 한 KBS스카이 채널을 무작정 막을 수는 없다”며 “단지 지상파의 독과점 전이나 우월적 사업자 지위 남용 등을 막기 위해 PP 제도 개선을 통해 시행령 개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방송위가 현행법 상에서 더이상 KBS스카이가 추진 중인 ‘E플러스’의 등록을 막을 법적 권한과 명분이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KBS스카이의 오수성 사장은 “KBS스카이가 나름대로 폭력성·선정성 등이 없는 콘텐츠 채널로서 PP업계의 질적 향상을 이끈 측면도 있다”며 “E플러스는 PP등록이 되면 7월 시험방송을 한후 내년께 SO계약을 통해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MBC플러스와 SBS미디어넷은 KBS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MBC플러스의 장근복 사장은 “지상파 계열PP의 시청 점유율을 모두 합쳐도 온미디어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특히 자체 제작 등 PP시장 활성화를 위해선 추가 진입을 막아선 안된다”고 말했다. 장 사장은“고급 교양채널을 만들고 싶지만 현재로선 엄두도 못낸다”고 덧붙였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오지철)는 이에 대해 방송위원회에 등록을 불허해 달라는 건의문을 제출했다. 건의문에서 “KBS가 상업적 방송영역인 PP업계에 진출하는 것이 공영방송인 KBS의 설립취지와 목적에 위반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협회는 또 KBS·MBC·SBS 등 지상파 계열PP는 케이블TV를 통해 10개가 송출되고 있지만 시청점유율은 33%(2006년 2월 기준)에 달한다며 지상파의 PP시장 독과점 문제를 지적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연관검색어
방송위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