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전자랜드, 신규점 대거 늘린다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50916-.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5.09.15 / 05.09.15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전자랜드, 2013년까지 점포수 2배 확대... 1 pages 300
하이마트-전자랜드, 명암 엇갈렸다... 1 pages 300
전자랜드, 새 브랜드 매장 오픈... 1 pages 300
스무 살 성인된 전자전문 양판점 `전자랜드`... 1 pages 300
현대백화점 ‘최고’ 전자랜드 ‘최저’... 1 pages 300
보고서설명
전자랜드, 신규점 대거 늘린다
본문일부/목차
전자랜드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단위의 신규 지점 출점에 나선다.
 15일 전자랜드(대표 홍봉철)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에 10개 지점을 새롭게 세운데이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출점을 강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울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 △부산·경남권 △제주권 △강원권 등 전국을 대상으로 총 51개에서 부지 확보에 나섰다. 이중 10곳 부지는 확정됐으며 나머지 40여 출점 후보지 모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표 참고
 전자랜드는 내년 상반기까지 최소 20여 신규지점을 세워 현재 60개 지점을 총 80개로 늘릴 계획이다. 특히, 강남·천호동·사당·송파 등 서울과 인천·성남 및 분당·김포·안양·산본·용인 등 수도권 지역을 합쳐 총 27개 지점으로 현재 물색 중인 전국 부지의 절반을 넘어선다. 이달 들어 정보전자 유통점들의 최대 격변지인 대치동에 강남 대표점을 오픈한데 이은 것으로 이는 지난해 말 서울·수도권 지역 집중 진출 전략을 세운 이후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 것이다.
 전자랜드는 지난 1997년 IMF환란 이후 신규 출점을 매년 2∼3개로 자제, 현재 총 지점은 지난 1999년 40개 지점에서 20여개 늘어난 데 그쳤다. 이에 반해 전자랜드와 경쟁관계에 있는 하이마트(대표 선종구)는 1998년 60개 지점에서 1년 사이에 130개 지점을 추가해 2000년 초 200개 지점을 돌파했으며 현재 전국 25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하이마트는 전국 대형 상권에 대부분 지점을 세운 상태여서 추가 출점 계획은 없으며 당분간 상권에 따른 조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자랜드는 지점수의 열세로 인해 하이마트와의 경쟁에서 계속 뒤쳐졌으나 올해부터 시작해 지속적으로 지점수를 확대, 2∼3년 이내에 전자전문점 업계 선두권으로 뛰어오르겠다는 복안이다. 이 같은 전략은 올해 정보가전 수요가 계속 상승세를 그리는데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소비심리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규 출점은 건물 전용면적이 300평 이상인 대형지점을 세운다는 방침이며 대형 할인점이나 전자전문점들이 영업을 하고 있거나 영업 예정지에 집중 배치키로 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전자랜드 관계자는 “올 상반기 지점수가 늘어난 만큼 수익이 높아지는 등 출점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분석이 나오고 있다”며 “현재 자금 문제는 별다른 걱정이 없으며 좋은 부지만 확보되면 곧바로 지점을 세우는 등 내년까지 공격적인 출점을 통해 세몰이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연관검색어
전자랜드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