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지난달 휴대폰 이통시장 실적 들여다보니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50802.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5.08.01 / 05.08.01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지난달 휴대폰 이통시장 실적 들여다보니
본문일부/목차
7월 이동통신시장은 ‘순증없는 경쟁’ 양상이 더욱 두드러졌다.
 번호이동성제 시행으로 사업자 간에 가입자 뺏고 빼앗기가 활성화된 반면 전체 시장은 포화상태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동통신 3사는 7월 번호이동가입자와 010신규가입자를 총 102만명 확보했으나 같은 기간 이탈한 가입자수도 총 89만명에 달해 순증가입자가 13만명에 그쳤다.
 들어온 가입자는 지난 6월에 비해 9만명 가량 늘어났으나 나간 가입자가 더 큰 폭으로 늘어나 순증 가입자수는 3개월째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전체 순증 규모는 지난 5월 17만2000명에서 6월 14만5000명, 7월 13만2000명으로 이동통신시장의 포화국면 진입이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는 대부분 기존 가입자가 번호이동 또는 해지 후 다른 통신사에 가입했기 때문”이라며 “이동통신시장에서 순증없는 경쟁국면이 두드러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자별로는 KTF가 6만3000명의 가입자를 늘려 이동통신 3사 중 순증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KTF는 7월 신규가입자 38만2000명에 해지자는 31만9000명으로 전체 가입자수는 1222만9000명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신규가입자 42만1000명 중 38만3000명이 빠져나가 가입자는 3만8000명이 늘어났다. SK텔레콤은 총 가입자 1923만4000명을 기록해 시장 점유율을 지난 4월 51.2%에서 51.04%로 줄였다.
 LG텔레콤은 신규가입 21만7000명 중 18만6000명이 해지, 3만1000명이 순증했으며 전체 누적 가입자는 622만600명으로 늘어났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연관검색어
지난달 휴대폰 이통시장 실적 들여다보니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