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전자상거래사이트 회원탈퇴 힘들다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503.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5.03.07 / 05.03.07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전자상거래사이트 회원탈퇴 힘들다
본문일부/목차
국내 전자상거래 사이트 10곳 중 4곳 이상이 회원 가입 후 탈퇴가 힘든 것으로 조사됐다. 87%가 거래안전장치를 갖추지 않았으며, e트러스트 등 정부 산하 기관이 신뢰성을 공인하는 인증마크를 획득한 사이트는 채 5%도 안 된다.
 서울시 산하 전자상거래센터(센터장 강정화)가 지난해 11, 12월 두 달간 서울시에 등록돼 있는 기업 간(B2B) 및 기업 대 고객(B2C) 전자상거래 사이트 2만5000여개 가운데 현재 영업중인 1만1029개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업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전체의 43.9%인 4841개 사이트(회원 탈퇴 불가능 15.6%, 약관에만 있고 탈퇴방법 확인 불가능 28.3%)는 회원 탈퇴가 어려웠다. 회원 탈퇴가 용이한 사이트는 전체의 절반도 안 되는 48.3%(5325개)였으며, 회원 가입 없이도 거래할 수 있는 사이트가 전체의 7.8%(863개)였다.
 거래안전장치 유무와 관련해 전체의 87.3%인 9628개 사이트가 안전장치를 별도로 갖추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었다.
 거래안전장치를 갖춘 사이트들은 소비자보상보험(6.4%·702개) 및 후불제(1.1%·121개) 등의 제도를 활용하고 있었으며, 최근 새로운 전자상거래 매매보호방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에스크로제의 경우 0.7%(80개)로 매우 낮았다.
 인증마크를 획득한 사이트는 3.8%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96.2%는 인증마크가 없었다. 인증마크를 획득한 사이트 중 e트러스트가 104개(0.9%)로 가장 많았으며 e-privacy(48개·0.4%), i-safe(44개·0.4%) 순이었다.
 정지연 전자상거래센터 팀장은 “적은 자본으로도 개설할 수 있어서 전자상거래 사이트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며 “사기 사이트 상당수가 신설 사이트인 점을 감안해 소비자는 새로 오픈한 사이트 이용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연관검색어
전자상거래사이트 회원탈퇴 힘들다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