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PCB업계 "올 매출 5조 돌파"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501.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5.01.23 / 05.01.23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월요기획-차세대 PCB 시대가 열린다]외형과 내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1 pages 300
보고서설명
PCB업계 "올 매출 5조 돌파"
본문일부/목차
국내 인쇄회로기판(PCB) 업계가 올해 전년 대비 30% 이상 늘어난 공격적인 경영계획을 수립, 사상 처음으로 PCB 연 매출이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부품산업의 대표 격인 PCB 업계의 이 같은 성장 예상치는 부품은 물론 세트시장의 선행지표 성격이 강해 올 IT경기 회복에도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민간 연구기관인 PSP연구소(소장 장동규)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33개 주요 PCB업체의 올해 매출 목표 총액은 지난해(3조8004억원)보다 32% 가량 늘어난 총 5조319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기·LG전자·인터플렉스 등 1∼5위권 업체는 평균 30%대 성장을 예상한 데 비해 심텍·에스아이플렉스·이수페타시스 등 6∼10위권 중견업체는 40%대의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 특히 에스아이플렉스·산양전기·뉴플렉스·BH플렉스 등 연성기판(FPC) 업체들은 평균 50% 이상의 신장률을 기대하고 있어 당분간 양·단면 및 멀티 제품을 중심으로 한 FPC 시장이 국내 PCB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예견됐다.
 삼성전기는 PCB 부문에서만 지난해 88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1조원 돌파를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고속성장이 예상되는 경·연성(SEMBrid) 및 CSP기판 분야에 총 1870억원을 투자하는 등 고부가가치 기판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해 매출(4500억원)보다 30% 이상 늘어난 6000억원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네오맨해튼범프인터커넥션(NMBI:Neo Manhattan Bump Interconnection)이나 롤투롤과 같은 첨단 공법을 앞세워 차세대 PCB 공정기술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올해부터 일본 현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는 에스아이플렉스는 전년 대비 60% 가까이 늘어난 24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본 도쿄에 영업사무소를 개설하고 소니·마쓰시타·히타치·산요 등 현지 거래처를 다변화하기로 했다.
 뉴플렉스와 BH플렉스 역시 전년 대비 100%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BH플렉스는 오는 4월부터 중국 후이저우에 6000여평 규모의 FPC 생산설비를 본격 가동해 현지에서만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또 FPC 1위 업체 인터플렉스는 4000억원대를, 대덕전자와 대덕GDS는 각각 3500억원과 3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장동규 PSP연구소장은 “PCB 업계는 가격 하락과 중국·대만 등 후발 국가들의 끈질긴 추격에도 불구하고 서브스트레이트, 카메라폰용 PCB, 멀티 FPC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올해에도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연관검색어
PCB업계 "올 매출 5조 돌파"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