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성 선생님이 쓰신 작품이다.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줄거리와 사회비판적인 나의 감상이 들어가 있다.(한글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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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별들>을 읽고나서..
윤대성 선생님이 쓰신 희곡으로 방황하는 별들과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조금 다르다고 말 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은 방황하는 별들은 일반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있는것에 비해, 춤추는 별들은 소년원에 있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둘의 차이점은 그다지 많이 없다는 생각이든다. 왜냐면은 상황이 어쩌면 너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이 두 사람의 청소년들의 같은 공통된 점은 자신들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회에서 이해받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참 많은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만들어준다. 사회는 왜 청소년들에게 안정된 마음을 주지 못 하는 것일까? 나도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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