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신성장동력 해외협력희망 중기 기술수준 낮다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409.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4.09.10 / 04.09.10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신성장동력 해외협력희망 중기 기술수준 낮다
본문일부/목차
해외 선진기업과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수준은 선진국의 65.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업체의 국제 기술협력 유형도 종전의 라이선스 계약이나 해외파견 중심에서 공동개발과 해외전문가 초청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산업기술평가원(원장 김동철 http://www.itep.re.kr)이 12일 발간한 1000여개 국내 중소기업 대상 ‘해외기술협력실태’ 조사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선진국수준(100%)과 비교했을 때 협력희망 중소기업의 기술 수준은 평균 65.1%에 그쳐 전반적인 산업기술수준(72%)보다 오히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디지털TV/방송과 미래형 자동차는 각각 53.3%와 59.2%로, 6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차세대전지(60%), 디스플레이(60.5%), 지능형로봇(61.9%), 바이오신약/장기(63.3%) 등도 평균인 65.1%를 밑돌았다. 반면 차세대 이동통신(74.5%)과 디지털콘텐츠/SW(74%)는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분야별 기술수준이 많은 편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의 국제협력 유형도 지난 98년 33%에 이르던 기술라이선스를 통한 협력이 올해 18%로 줄어든 반면 22%에 머물렀던 공동개발을 통한 협력은 26%로 늘어났다. 또 24%에 이르던 해외 파견의 경우 16%로 줄어든 반면 해외전문가 초청은 13%에서 21%로 증가했다.
 또 협력희망기술 556개 가운데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분야가 57.4%인 319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협력 희망국은 일본과 미국이 각각 25.4%와 25.3%를 기록, 과반수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중국(12.9%), 독일(10.2%), 러시아(4.7%), 영국(4.2%), 프랑스(3.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미국의 편중현상은 지난 98년의 67%에서 올해 57%로 줄어든 반면 중국과의 기술협력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연관검색어
신성장동력 해외협력희망 중기 기술수준 낮다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