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국내 인터넷포털 부익부 심화"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408.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4.08.26 / 04.08.26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하반기 인터넷株 양극화 심화... 1 pages 300
웹사이트 구축시장 하반기 쾌청... 1 pages 300
야후 쇼크에 인터넷株 `된서리`... 1 pages 300
[2002 IT산업 총결산](10)문화산업... 1 pages 300
보고서설명
"국내 인터넷포털 부익부 심화"
본문일부/목차
국내 인터넷포털 시장이 상위 4개 사이트 중심으로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톱10 사이트 간 고른 격차를 보였던 지난해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것으로 포털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26일 본지와 인터넷 조사업체 메트릭스가 국내 10개 포털사이트를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월별 사이트 도달률을 공동 조사한 바에 따르면 다음·네이버·네이트·야후코리아 등 4개 사이트의 도달률은 증가 혹은 유지되고 있는 반면 엠파스·드림위즈 등 5위 이하 사이트들의 도달률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달률은 조사 시점에서 전체 인터넷 사용 인구 대비 해당 사이트의 방문자수 비중을 뜻한다.
 7월 말 기준 조사에서 4위 야후코리아와 5위 엠파스 간 도달률 격차는 1년 전 3.9%에서 무려 10배 가까운 32.2%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지난해 다음(93.3%)·네이버(85.5%)·야후코리아(74.4%)·드림위즈(55.1%)·네이트(54.1%)·하나포스(48.1%)·천리안(43.3%) 등의 고른 격차를 보였던 도달률이 올 들어 네이트의 급상승과 드림위즈·하나포스·엠파스 등의 급락함에 따라 상위 4개 사이트 중심으로 재편된 것으로 풀이된다.
 조사를 담당한 메트릭스 김경원 과장은 “상하위 포털 간 도달률 격차가 커진다는 것은 경쟁력 있는 사이트와 그렇지 않은 사이트의 차이가 확연하게 구분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 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중위권으로 뒤떨어진 포털들은 새로운 서비스 등을 통해 돌아선 네티즌의 발길을 돌리기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장은기자@전자신문, jecho@
연관검색어
"국내 인터넷포털 부익부 심화"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