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미 IT업계, 고용 명암 갈려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4060.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4.05.31 / 04.05.31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IT 업계 해외아웃소싱 둘러싼 논란 가열... 1 pages 300
IT업계 최대 M&A 주인공은 `버라이즌`... 1 pages 300
IT업계, 경기침체 우려로 실적 하향 조정... 1 pages 300
스티브 잡스 일생 및 스티브 잡스의 사망이 IT업계 치는 영향과 배울점0k... 12 pages 3500
[2022 누가 자동차 산업을 지배하는가?] 급변하는 세계 자동차 산업에 대해 한 눈에 볼 수 있는 8페이지 요약본... 8 pages 800
보고서설명
미 IT업계, 고용 명암 갈려
본문일부/목차
미 IT업계가 고용 확대에 나서는 기업과 고용 감축에 나서는 기업으로 양분되고 있다.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실적 호조세인 델이 지난 1년동안 약 20%의 고용 인력을 증원한데 이어 시스코시스템즈, IBM 등도 일제히 고용 인력 확대에 나선다. 반면에 구조조정에 뒤쳐진 게이트웨이나 선마이크로시스템즈 등은 추가 감원을 결정한 상태다.
 우선 지난해 4월 종업원이 4만명에 달했던 델은 올 4월 현재 4만8000명으로 종업업 수를 늘렸다.케빈 로린스 사장은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고용을 늘렸고 앞으로도 성장세를 감안해 추가 증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네트워크 업체인 시스코는 연내 미국에서만 1000명 정도를 증원할 계획이다. 미국 인력은 전세계 종업원의 3%선이다.2년 전 컴팩컴퓨터와의 합병 후 10%의 인력을 감축한 HP도 합병 후 처음으로 올들어 증원했다. 보브 웨이만 CFO는 “고용 증가는 서비스 사업 강화의 일환이며 하드웨어 부분은 계속 비용 삭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IBM은 연내 미국내 5000명을 포함해 총 1만5000명 정도를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MS)도 채용 확대가 예상된다.
반면에 PC업체 게이트웨이는 연내 사원을 3분의 1 수준으로 삭감할 방침이다. 이미 지난 4월 미국 내 직영점을 폐쇄해 2500명을 감원했다.웨인 이노웨이 CEO는 “생존하기 위해서는 슬림화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선은 기업용 연내 10% 정도의 인력을 삭감할 계획이다.
한편 미노동성의 고용 통계에 따르면 컴퓨터 산업의 고용자는 지난해 12월을 바닥으로 4개월 연속 증가해 3000명 정도 늘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연관검색어
미 IT업계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