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日전자부품업계, 中 설비투자 확대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4032.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4.03.26 / 04.03.26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전자부품업계, 5년 만에 최고 실적... 1 pages 300
일본 전자부품업계, 실적 `조정국면`... 1 pages 300
전자부품업계 전략적 M&A 활발... 1 pages 300
전자부품업계 `가자, ASEAN으로`... 1 pages 300
日전자부품업계 `베트남行` 거시... 1 pages 300
보고서설명
日전자부품업계, 中 설비투자 확대
본문일부/목차
일본 전자부품 제조업체들의 대중국 설비투자가 크게 확대되면서 중국이 휴대폰과 PC 등 완성품에 이어 전자부품 생산에서도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프스전기,교세라,NEC토킨 등 일본의 주요 전자부품업체들은 중국 현지의 생산 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일본이나 다른 지역의 공장을 이전하거나 현지에 공장을 신설 또는 증설하는 등 설비투자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이미 휴대폰과 PC에서 세계 최대 생산국으로 떠오른 중국은 전자부품에서도 일본을 위협하며 세계 최대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업체들이 중국 현지 생산을 앞다퉈 신설 또는 확충하고 있는 것은 휴대폰이나 컴퓨터 관련 외국계 업체들의 수요 증가세가 활발한 데다 최근 판매가 늘고 있는 자동차용 전자부품의 수요 확대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종합전자부품 업체 알프스전기는 앞으로 2년간 약 50억엔을 투입해 중국 현지에 있는 6개 생산 공장 중 5개 공장을 증설 또는 이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일본으로부터 소재나 회로 부품을 수출해 단순 조립해 오던 지금까지의 생산 체제도 바꿔 금형까지 포함하는 일관 생산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이같은 생산 능력 확충을 통해 내년 중국 현지 매출을 1300억엔으로 300억엔 늘린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교세라는 상해 공장을 증설해 휴대폰과 디지털 가전기기에 사용되는 적층 세라믹 콘덴서의 생산 규모를 올해 안으로 두 배 정도 확대할 계획이다.
NEC토킨은 총 30억엔을 투자해 가소성 오강시에 중국 제2 공장을 신설, PC와 휴대폰에 사용되는 콘덴서 등을 생산할 계획인데 이 공장은 6월까지 월 1000만개, 연내 3000만개의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중국용 콘덴서를 태국에서 생산해 수출해 왔다.이밖에 다이요유전은 인덕터 생산을 한국에서 텐진으로 옮겼으며 일본항공전자공업은 액정구동용 기판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연관검색어
日전자부품업계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