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SO 절반 이상 지상파 방송채널 고유번호 다르게 운영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402.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4.02.03 / 04.02.03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SO 절반 이상 지상파 방송채널 고유번호 다르게 운영
본문일부/목차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절반 이상이 재송신중인 KBS·MBC·SBS 등 지상파TV의 방송채널의 고유번호와 다르게 채널을 운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전국 102개 SO를 대상으로 SO의 지상파TV 동시 재송신 채널현황을 조사한 결과 KBS1·KBS2·MBC에 대해 64개, EBS에 대해 66개, SBS에 대해 29개, 지역민방에 대해 61개 SO가 해당 지역 고유 방송 채널과 다른 번호를 쓰고 있다.
특히 이러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 집중됐다.
협회는 SO가 이러한 이유로 UHF대역과 케이블TV의 주파수대역이 달라 변환 송출할 수밖에 없으며 지상파TV 채널의 강전계지역에서의 전파간섭(고스트현상)과 기타 도시 신호잡음 유입으로 부득이 주파수를 변경 송출한다고 밝혔다.
또 수도권과 인접한 지역에선 많은 시청자들이 서울에서의 고유번호(6·7·9·11·13)를 각 채널번호로 인식해 이를 반영해 채널편성을 했고, 같은 이유로 수도권 인접지역 외의 대구·충북·충남·대전·울산·경기·경북·경남 등의 SO들도 그 지역의 고유번호가 아닌 수도권의 고유번호로 변환해 송출중인 곳이 많다고 밝혔다.
포항MBC는 VHF 채널 6(82∼88㎒)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FM 대역 첫 부분과 주파수가 겹치게 돼 종종 TV와 FM간의 전파간섭을 일으키고 또한 지역적 영향으로 6∼9월까지는 일본의 전파월경으로 인해 영덕·울진지역에서 방송혼신이 생겨 타 번호로 운용된다고 전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연관검색어
SO 절반 이상 지상파 방송채널 고유번호 다르게 운영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