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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LCD장비업체들 기술력 앞세워 코스닥행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3102.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3.10.22 / 0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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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LCD장비업체들 기술력 앞세워 코스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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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및 LCD장비업체들의 코스닥행 러시가 시작됐다.
 로체시스템이 다음달 14일 코스닥에 등록하는 것을 시작으로 태화일렉트론, 프롬써어티 등도 다음달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를 앞두고 있다.
 또 ADP엔지니어링, 디엠에스, 케이엔지 등도 내년 상반기 코스닥 등록을 목표로 기업공개 준비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에 따라 올해말부터 내년 상반기 사이에 5∼6개 장비업체가 줄줄이 코스닥 무대에 데뷔할 전망이다.
 장비업체의 잇따른 코스닥행은 지난 90년대 후반 봇물을 이룬 이후 3∼4년만에 재현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반도체 컨설팅업체 엠피알비전 윤정세 사장은 “지난 90년대 후반 장비업체들의 코스닥행은 반도체 최대 호황기인 2000년을 앞두고 한층 탄력을 받았다”며 “다시 재연되는 코스닥 등록 열풍 역시 올들어 실적이 크게 호전된 데다 앞으로 더욱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코스닥 등록을 추진중인 업체들은 하나같이 대규모 공모자금을 차세대 장비개발에 투입한다는 계획이어서 장비국산화 열기도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다음달 공모를 통해 80억여원의 신규자금을 확보할 로체시스템은 지금까지 두각을 나타낸 웨이퍼 및 글라스 운송장비에 이어 세계 최초로 레이저 글라스 절단장비를 내년중 개발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 태화일렉트론은 LCD 셀공정장비인 소송로와 건조기 개발에, 프롬써어티는 차세대 웨이퍼 테스트장비 개발에 각각 30억∼50억원의 거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LCD장비업체인 디엠에스와 케이엔지도 각각 6세대 등 차세대 규격에 맞춘 현상·식각 및 오븐장비 개발에 공모 자금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태화일렉트론 신원호 사장은 “차세대 장비 개발은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보통 수십억원의 자금이 소요되는 연구개발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코스닥 등록은 영세성을 면치 못하는 국내 장비업체들에 자금 숨통을 틔어주는 좋은 계기”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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