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SI업계 인력 대거 채용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307.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3.07.30 / 03.07.30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중소 SW 기업, 공공정보화 시장 공략강화…조직 · 인력 대거 확충... 1 pages 300
[SW코리아 2010]1부-강소기업 탄생 토양 만들자①사람이 경쟁력이다... 1 pages 300
[소프트엑스포&디지털콘텐츠페어2006]`SW강대국` 위용 미리보기... 1 pages 300
[비전2004(1)]국내 IT기업 새해 청사진... 1 pages 300
보고서설명
SI업계 인력 대거 채용
본문일부/목차
극심한 경기침체로 취업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스템통합(SI)업체들이 잇따라 대규모 채용계획을 수립, 취업난에 숨통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성SDS와 LG CNS, 포스데이타, 동양시스템즈 등은 오는 9월부터 수시채용과 공개채용을 병행, 적게는 50여명에서 많게는 450여명까지 신규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아직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일부 업체들까지 가세할 경우 SI업계의 채용규모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SI업계의 채용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IT업종의 대부분의 업체가 채용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구직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올 상반기에 신입 및 경력사원 450여명을 채용한 삼성SDS는 하반기에도 수시채용 방식으로 상반기와 비슷한 규모의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삼성SDS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신입과 경력의 비중을 50대50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LG CNS는 오는 9∼10월께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과 경력을 합쳐 300여명을 충원할 예정이다. LG CNS는 전공에 상관없이 대졸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선발하고 경력사원의 비중을 60%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아래 세부적인 채용규모와 일정 등을 조정중이다.
 올 상반기에 대졸 신입과 경력을 합쳐 150명을 선발한 SK C&C는 하반기에 수시채용을 통해 경력사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공개채용(신입)과 수시채용(경력)으로 분리해온 이 회사는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일정 및 규모를 확정하지 못했지만 경력사원 채용 확대를 위해 사내직원 추천과 헤드헌팅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할 예정이다.
 포스데이타도 상반기에 신입과 경력을 합쳐 100여명을 충원한 데 이어 오는 10월 대졸 공개채용 외에 수시채용 등을 통해 적게는 100여명에서 많게는 200여명까지 신규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포스데이타는 다른 SI업체와는 달리 신입대경력 비중을 4대1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 신입사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 경력사원만을 충원했던 동양시스템즈는 오는 10월께 대졸 신입사원 30명을 공개채용 방식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동양시스템즈는 수시로 채용하는 경력과 신입을 합쳐 하반기 채용규모를 50∼60명 가량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밖에 상반기 60여명을 충원한 CJ시스템즈는 오는 10월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과 경력 50여명을 채용하고 대상정보기술과 현대정보기술은 각각 모바일 SI 및 디지털방송, 금융 관련 기획 및 영업 전문인력을 수시채용 방식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연관검색어
SI업계 인력 대거 채용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