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IT교육]전문인력 육성정책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3052.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3.05.22 / 03.05.22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국제경영] 인도의 IT산업... 9 pages 1500
[SW 글로벌 스타를 향해] (10-2부) ②SW 수요 확대처를 찾아라... 1 pages 300
지방벤처간 상생 협력 `물꼬 튼다`... 1 pages 300
[SW코리아 2010]3부-틈새 시장을 노려라④민간 임베디드SW... 1 pages 300
[SW강국으로 가는 길](2)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 연다... 1 pages 300
보고서설명
[IT교육]전문인력 육성정책
본문일부/목차
“오는 2005년까지 세계 10위권의 인적자원 강국을 건설해 새로운 국가발전의 원동력을 창출한다.”
정부가 추진중인 국가인적자원개발사업은 ‘사람과 지식’, 즉 인적자원을 21세기 국가발전의 핵심 역량으로 규정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개발·활용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 프로젝트다. 따라서 국내 IT인력 양성도 미래 인적자원 육성에 관한 국가 청사진인 인적자원개발사업의 전체 구도 아래 추진된다.
 실제로 정부가 지난 2001년에 마련한 국가인적자원개발 기본계획에는 △전국민 기초역량 강화 △국가전략분야 육성 및 대학기능 혁신 △국가인적자원 활용 및 관리의 고도화 △인적자원 개발 인프라 구축 등 4개 정책영역별로 향후 2005년까지 추진할 16개 분야의 119개 정책과제들이 포함돼 있다.
특히 정보기술(IT)·생명공학(BT)·나노기술(NT)·환경공학(ET)·우주항공공학(ST)·문화콘텐츠기술(CT) 등 6대 국가전략분야의 인력양성에만도 오는 2006년까지 총 2조2400억원이 투입된다.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세부추진사업으로 정부는 △우수 기술인력 유인체제 구축 △기초학문 육성으로 전략분야의 지속적 발전 토대 마련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있는 인재양성 △국가전략분야 여성인력양성 강화 등 네가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산업 및 과학기술 발전에 투자를 집중해 온 반면 이를 뒷받침할 고급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는 소홀히 해왔다. 그 결과, 양적으로는 관련분야 인력이 과잉배출되고 있지만 실제 국가경쟁력을 주도해 나갈 고급인력은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채택한 추진 전략이 △중장기 전략분야 인력수급 전망 체제구축 및 총괄 조정인프라 확충 △핵심기술분야에 선택적 집중투자 △산학연 협력을 통한 현장성있는 인력양성 기반 구축 △전략분야 발전의 기반이 되는 기초학문 육성 △고급인력 해외양성 및 유치 등 5가지다. 특히 정부는 부족한 IT인력 확충을 목표로 산업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IT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IT인력 양성사업을 주관하는 정보통신부는 IT분야 전공자를 중심으로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3개월 이상 450시간의 교육을 민간교육기관에 위탁, 소프트웨어프로그래밍·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통신·정보보호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를 육성중이다. 또 현업에 종사하는 IT인력들이 오라클, 시스코시스템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제적으로 공인된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필요한 교육비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같은 정통부의 노력이 당장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발굴하는 데 한계를 노출하고는 있지만 IT인력의 양적 확산을 실현함으로써 IT교육 내실화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정통부는 대학에서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아 재교육이 필요하고, 해외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할 기회가 적은 나머지 국제경쟁력이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민간 IT교육기관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2005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우수 IT인력을 20만명 이상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노동부도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IT분야 훈련을 실시, 전문 IT인력 양성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이미 지난해부터 실업자 2만6393명에게 IT분야 전문과정 훈련을 실시해 전문 프로그래머, 웹관련 전문가 등을 대거 양성했다. 오는 2005년까지 지속되는 이 교육에 드는 총예산은 2160억원이다. 노동부는 재직자 향상 훈련으로도 2005년까지 총 87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국방부도 21세기 정보화·과학화된 정예군 육성과 지식정보화시대에 대비해 병영을 ‘국민정보화교육도장’으로 건설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이를 위해 제대별로 장병정보화교육장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사·여단급 이상 정보화교육장은 간부·체계운용병·교관요원을 대상으로 정보체계 운용능력을 갖추도록 했고 대대급 인터넷 교육장은 전역장병을 대상으로 인터넷정보검색교육을 실시, 지난해 8월까지 총 47만3729명이 정보화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기고-나에게 꼭맞는 IT교육기관을 선택하려면
-아이엔터 조재천 사장

최근 IT교육기관의 광고한 내용만 믿고 섣불리 수강했다가 교육이 광고내용과 다르거나, 기대한 만큼의 수준에 미치지 못해 불만을 제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교육기관들이 수강자 유치에 있어 차별화된 내용이나 품질보다는 가격할인이나 각종 이벤트를 통한 일시적 사업성으로만 접근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을 갖고 교육기관을 선택할 것인가. 대부분이 저렴한 수강료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이왕이면 저렴한 것이 좋겠지만 교육에 있어서는 싸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중저가의 교육일수록 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유없이 싼 수강료에는 반드시 함정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다른 교육분야와 달리 IT교육은 컴퓨터 사양, 네트워크 속도, 충분한 실습 등 교육환경이 매우 중요한 잣대가 된다. 이를 위해서는 적지않은 투자가 따르고 이는 수강료의 상승으로 연결된다. 그만큼 교육환경이 학습목표 성취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 신용카드 결제 여부, 분할납부와 무이자 할부, 교육비 대출 등 수강료 납부에 있어 수강자의 편의를 얼마만큼 배려하고 있는지도 따져 봐야 한다.
 교육환경과 함께 교육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강사의 자질’이다. 비슷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놓고 각기 다른 수강료를 책정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강사들에게 지급되는 강의수당의 차이다. 실제로 시간당 2만원 내외의 강사를 활용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수십 만원대의 스타급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는 곳도 있다. 이는 사전에 교육기관 홈페이지에 공개된 강사들의 프로필이나 수강 경험자들에게 얘기를 듣는 것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프리랜서 전문강사를 활용하는 사례도 많으므로 교육기관에 이를 직접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음은 커리큘럼의 구성이다. 교육목적과 관련 없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는지, 정해진 수강기간 내에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인지, 평가방법이 합리적인 지 등을 따져보아야 한다. 초보운전자가 중고차 구입에 있어서 자동차에 식견을 갖춘 누군가와 동행하면 도움이 되듯이 이때 동료나 선배들의 자문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현재 본인의 실력에 맞는 커리큘럼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무조건적인 명품보다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을 골라야 한다. 거의 모든 전문교육에는 단계가 있는 만큼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장담하는 곳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
그동안의 교육실적도 중요한 판단기준이 된다. 교육실적 중에서 가장 염두에 두는 것은 수료자들의 취업과 관련자격 취득의 연계성이다. 수료자들에 대한 취업지원 체계와 조직은 잘 갖추어져 있는지, 이를 위해 전문 리크루팅업체와 제휴하고 있는지, 수료 후 취업 지원하는 기간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확인해 교육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직접 맛을 보지 않고 음식을 평가하기는 어렵다. 마찬가지로 강의를 들어보지 않고 교육기관의 장·단점을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해당 교육기관의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수강 경험자들의 체험이나 의견을 확인해보고 조언을 구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곳을 선정하는 지혜를 발휘하기 바란다.

◆IT교육기관 선정 7계명
1. 교육환경이 IT전문교육을 받기에 적합한가.
2. 전문강사의 자질과 수준이 적합한가.
3. 교육 커리큘럼이 본인의 수준과 맞는가.
4. 교육기관의 인지도가 있는가.
5. 수료생의 취업률과 전문자격증 취득률이 높은가.
6. 교육비가 합리적이며, 납부방법에서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가.
7. 교육 수료생들의 반응은 좋은 편인가.

◆우수 IT교육기관 톱 10-아이엔터 선정
순번 기관명 홈페이지
1 비트교육센터 www.bitacademy.com
2 삼성SDS 멀티캠퍼스 www.multicampus.co.kr
3 쌍용정보통신 교육센터 www.sist.co.kr
4 웨이브코리아 아이엔씨 www.wavekorea.co.kr
5 웹타임 www.wtime.net
6 중앙일보 ITEA www.itea.co.kr
7 한국정보보호교육센터(KISEC) www.kisec.co.kr
8 한국정보통신교육원 www.aiit.or.kr
9 한빛소프트 디지털캠퍼스 www.eduhanbit.com
10 현대정보기술 교육센터 www.hitacademy.co.kr
연관검색어
[IT교육]전문인력 육성정책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